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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유학생

2012년 2월호

[일본은 지금] 끝나지 않는 옴진리교 재판. 용의자 자수 / 영화 디지털화와 VPF 문제

[日本は今] 終わらないオウム真理教裁判容疑者の出頭 / 映画のデジタル化とVPF問題
조회 1,814회 작성자 : 월간유학생 편집부

 

 

 

 

끝나지 않는 옴 진리교 재판. 히라타 용의자 자수

 

2011년 12월 31일 23시 50분. 한해의 끝을 앞둔 심야의 도쿄 마루노우치 경찰서에

「 옴 진리교 관계 특별 수배 피의자」히라타 마코토(46세)용의자가 나타나 자수했다.

2011년 12월 12일에 옴 진리교 관련 사건 재판이「결심」된 직후이자 새해가 밝는 순간에 자수한 이번 일은,

새해 첫날부터 많은 상상과 의문을 사회에 던졌다.

앞으로의 조사와 개정이 예측되는 재판에서는 히라타 용의자의 일언일구가 다시 주목을 끌게 될 것이다.

2012년에도 옴 진리교 사건은 다시 한번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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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이 없어질지도? 영화 디지털화와 VPF 문제

 

VPF란, 먼저 디지털 설비 공급업자가 영화관에 디지털용 설비를 설치하고 종래의 영상 설비를 완전히 철거한다.

그리고 영화 배급회사는 지금까지의 필름 복제(프린트)비 대신에

한 곳에서 상영되는 한 작품마다「VPF」 7만~9만 엔을 디지털 설비 대여비로 공급업자에게 낸다.

그리고 영화관도 매월 2만~3만엔의 대여비를 공급업자에게 냄으로써 성립되는 시스템이다.

소극장과 멀티플렉스영화관과 VPF의 관계에 대하여 좀더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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