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책은 이해가 잘 안 되요 , 영 모르겠어요」

「소설에는 어려운 일본어가 많을 것 같아 좀처럼 손이 가지 않아요」

이러한 이유로 도서관이나 서점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은 없습니까 ?

일본 문화나 역사, 일본인의 사고방식을 알아보기 위한 최적의 수단은 바로 독서입니다.

잘 모르겠다는 이유로 책을 읽지 않는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

책의 세계로 들어가 상상력의 날개를 펼치면 새로운 일본 ,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이번 호에서는 일본 사람들을 취재하여 유학생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 도서를 소개받았습니다.

일본에서 독서가가 되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