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호
유학생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일본 가을 주말 뭐 하지? 전시·축제·일루미네이션 총정리
이번 가을 일본에서 뭐 하지? 전시부터 축제·일루미네이션까지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보면 주말에 어디를 갈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최근 열리는 전시와 계절 한정 이벤트를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시를 좋아한다면 SOMPO미술관의 ‘알베르 마르케전’을 주목해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약 35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마르케 전시로 약 90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12월 13일까지 진행됩니다.
조금 더 가볍고 재미있는 전시를 찾는다면 선샤인수족관의 ‘잔넨나이키모노전3’도 있습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 동물들의 특징을 주제로 전시와 냄새, 체험 요소를 통해 다양한 생물을 알아볼 수 있으며 11월 23일까지 열립니다.
잡지에서는 이 밖에도 남극관측 70주년 기념 특별전 ‘대남극전’, 세이카도의 ‘민예 SHOCK!! 가와이 간지로 탄생 160주년 세이카도 소장전’ 등 문화 전시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시뿐 아니라 일본의 가을에는 계절 이벤트도 다양합니다. 9월에는 인도의 춤과 음악, 음식을 즐길 수 있는 Namaste India가 열렸고, 시부야 MIYASHITA PARK의 BON DANCE에서는 전통 본오도리와 DJ, 음악공연, 현대적인 시부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도쿄타워에서는 여름 한정 ‘은하수 일루미네이션’을 통해 LED로 별과 은하수, 유성이 흐르는 듯한 공간도 선보였습니다.
미술, 동물, 해외문화, 전통축제, 일루미네이션까지 일본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계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 외출을 계획한다면 개최기간과 최신 운영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관심 있는 이벤트를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