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미술대학 |
타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 학생 건축디자인 학생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작성일 2023-05-16
본문
일본의 미대 톱클래스인 타마미술대학은
2025년에 창립 90주년을 맞이했어요.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설치하는 것으로
세계 각국의 유학생이 매년 입학을 하고 있어요.
꿈을 향해, 타마미술대학에 도전해 주세요.
森田康之 <무계획 공간/無計画空間>
일본 페인트 그룹이 주최하는
국제학생 공모전
<아시아 영 디자이너 어워즈 2022>
<アジア・ヤング・デザイナー・アワーズ 2022>에서
타마미술대학의 환경디자인 4학년
森田靖之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어요.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사람들이 풍요롭고 자신답게 사는
사회의 실현을 건축, 디자인의 시점에서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으로
아시아 각국의 학생이 같은 테마에 임해,
각 나라에서 선택된 최우수자는
아시아 학생 서밋에 참가를 하게 돼요.
<공간의 이매지너리 라인>을 테마로,
森田 씨는 <무계획 공간>을 제안하였어요.
지구상의 모든 장소를 대상으로
1칸 1000 제곱미터의 그리드를 뽑아
기존 환경과 그리드 사이에 생긴 형태를
슬래브로 구분함으로써
내장 공간을 창출하였어요.
도시나 자연의 장소를 대체하는 대담한 시도에
심사위원 전원의 평가가 일치했어요.
<건축>의 분야를 축으로
인테리어와 랜드스케이프의 분야와 함께,
<환경>을 디자인의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사람들의 생명을 몸과 마음으로 지키는
사명감과 각오와 함께
공학과 아트가 융합된 설계기법, 구조 지식을 배웁니다.
2, 3학년은,
각 분야로부터 디자인 과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건축>에 축을 두면서
<인테리어>도 배움을 희망하는 등
목표로 해야 할 아키텍트의 목표에 맞추어
다양한 배움이 가능해요.
또 설계 대상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도면이나 모형, CG, VR과 같은 대체물에서의
제안이 원칙이므로
현장에서의 리얼리티를 획득하기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대씩 제도대와
작업 공간이 확보되어 있는 것에 더해
CAD실이나 소재 실습실 등의
설비 환경이 충실해요.
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activity.tamabi.ac.jp/kikaku/4576467/
https://a.tamabi.ac.jp/dept/ed/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