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
일본유학/주얼리분야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노송나무로 만드는 주얼리
작성일 2021-01-08
본문
주얼리, 슈즈, 가방, 시계의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 내는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
실버악세서리&크래프트전공
'식물'을 테마로 한 '넨린전' 개최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의
주얼리 크리에이터 코스
실버 악세서리&크래프트전공
2, 3학년의 합동 전시회
'넨린전(ねんりん展)'이 개최되었습니다.
'소재가 태어난 환경을 알자'라는 테마로
일반사단법인 치치부(秩父)지역
오모테나시 관광공사와의 협력으로
치치부의 숲을 찾았습니다.
숲에서 직접 잘라낸 목재를 이용해서
'식물'이라는 테마로 주얼리를 제작하였습니다.
자신의 나이보다 더 오래된 노송나무.
조금 전까지 숲을 지키던 나무는
학생들의 손을 거쳐 사람을 꾸며주는
장신구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소재가 자라나는 환경을 방문하여
자신들이 직접 재료를 얻어
지금까지 실력을 쌓아온 카빙 기술로 제작된 작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