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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미술대학 그래픽디자인학과 조수의 애니메이션이 DigiCon6 ASIA Awards에서 최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작성일 2023-02-16
본문
타마미술대학의 그래픽디자인학과
金子勲矩 조수(20년 대학원 디자인 수료)의
애니메이션 작품 <Magnified City>가
<제24회 DigiCon6 ASIA Awards>에서
최고상인 ASIA Grand Prize를 수상하였어요.
JAPAN Awards에서 Gold를 수상해,
일본을 대표하는 작품으로서
엔트리되었습니다.
같은 학과 4학년의 木原正天 씨의
애니메이션 작품 <ともめく良太>도
ASIA Next Generation에 선정되었어요.
金子 씨의 작품은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영화제에서도
최우수 애니메이션을 수상하였어요.
Magnified City(Trailer)
24th DigiCon6 ASIA Awards/ASIA Grand Prize 수상작
金子 勲矩
아시아의 13개 지역으로부터,
뛰어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식회사 TBS 홀딩스가 주최하는
영상 페스티벌이에요.
사전에 각 지역에서 DigiCon6 Regional Awards가
개최되어 선택된 크리에이터들이
도쿄에 한자리에 모여
DigiCon6 ASIA 무대에서 경쟁합니다.
현재의 젊은 크리에이터에게
작품의 퀄리티나 매력을 어필하는 장소를 제공하여,
수상자나 재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신규 비즈니스나 활동,
해외 콘테스트 응모 등을 향한
가능성을 찾는 지원을 실시하고 있어요.
건학 80여 년의 역사를 계승하는
타마미술대학의 그래픽디자인학과는
광고를 비롯해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등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각 분야에 있어서,
일본을 대표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어요.
아트 디렉터나 디자이너, 플래너,
일러스트레이터 등으로서의 활약의 장소는
광고 제작 등의 분야는 물론,
모든 분야에 해당돼요.
사회 환경이 점차 변화하는 현재,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은 확대되고,
디자이너의 역할도 비약적으로 넓어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대에 대응하는 독자성이 가득한
디자인의 교육이 필요해요.
그래픽디자인학과에서는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배우는 의미"를
보다 견고한 기둥으로 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풍부한 조형력과 명확한 발상력에 의해
과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육성해요.
타마미술대학 그래픽디자인학과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의 약칭이에요.
그래픽디자인학과이기 때문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커리큘럼이 짜여 있어요.
그런 가운데 학생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오리지널 세계관을 가진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본 기사는 하기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activity.tamabi.ac.jp/kikaku/4393885/
http://digicon6.com/24th/about/
https://a.tamabi.ac.jp/dept/gd/
https://www.tamabi.ac.jp/tamagraanime/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