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마미술대학 첫 여학생 기숙사 <타마비 올리브관>을 소개합니다

작성일 2022-12-08

 

 

 

 

 

 

 

처음하는 혼자만의 일본 생활,

타마미술대학의 하치오지 캠퍼스 가까이에는

대학 첫 직영 여학생 기숙사

<타마비 올리브관(TAMABI OLIVE DORM)>가 있어요.

 

 

캠퍼스와 기숙사는

공원을 사이에 두고 연결되어 있어

기숙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하치오지 캠퍼스(남문)에 통학이 가능해요.

 

 

지상 5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2개의 원호가 마주 보고

안에 있는 정원에는 바람이 통과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1층에는 식당, 홀, 세미나실 등

공용 공간이 있어요.

학생이 머무는 방은 2층부터 5층까지

전 186실로 되어있고

책상, 침대, 화장실이 붙어있는 샤워실이

갖추어져 있어요.

책상은 개인방에서 작품을 제작할 때

작업대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또한 각 층에는 학생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세탁실과 키친 스튜디오가 있어

학생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하였어요.

 

 

타마비올리브관은

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에 한하여 입주가 가능하며

IC 키를 사용하는 보안,

아침과 저녁 식사(희망자에 한함) 등

여성 학생만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기숙사에요.

또한 기숙사장, 기숙사 어머니가

다양한 면에서 서포트를 하고 있어

제작과 학습에 집중할 수 있고

쾌적한 학생 생활을 보낼 수 있어요.

 

 

 

 

 

 

 

 

 

 

 

 

 

 

<개인방>

 

전실 개별 욕조와 화장실, 책상, 침대가

완비되어 있어요.

각 방에 설치된 책상은 작품을 제작할 때

제작대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식사>

 

아침 식사, 저녁 식사를 먹을 수 있는

<식사 포함>플랜을 이용하면,

관리 영양사가 밸런스를 생각해 만든

메뉴를 기초로 한 아침, 저녁 2식이 제공돼요.

혼자서 만드는 식사 준비나

뒷정리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아침 식사는 일식, 양식 중 선택할 수 있어요.

밥, 된장국은 무료 리필입니다.

 

 

 

 

 

 

 

 

 

<입실 비용>

 

아침 식사, 저녁 식사 포함의

<식사 포함>플랜도 선택 가능.

식사 미포함 월 60,000엔

식사 포함 월 77,500엔

 

●입실비 160,000엔 (2년 계약에 한함)

*갱신하는 경우 70% 금액인 112,000엔

●보증금 50,000엔

●연간 관리비 174,000엔

 

그 외 비용

●전기요금/기본요금+실비

●수도, 가스요금/연간 관리비에 포함

●통신설비료(Wi-Fi)/월 3,000엔

 

 

 

 

본 기사는 댓글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activity.tamabi.ac.jp/kikaku/3109710/
https://www.tamabi.ac.jp/campus/life/olive_dome.htm

 

 

 

 

 

 

 

 

 

 

 

 

타마미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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