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대학대학원 |
재학생에게 듣는 센슈대학대학원 <문학연구과>
작성일 2022-12-02
본문
진로 선택은 미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것이에요.
"진학이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지?"
"수험 공부는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하고 싶은 연구가 할 수 있는지?" 등
자신의 진로와 비교해 보면서
불안감, 걱정도 생길 거라 생각해요.
이럴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학교 선배의 이야기겠죠.
센슈대학대학원 재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진학을 목표로 해 주세요.
먼저 연구의 세계에 뛰어들어 보세요!
저 자신의 대학원 생활을 근거로
3가지의 어드바이스를 할까 해요.
연구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떠오르게 될지 몰라요.
지도 교수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나 동료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때로는 돌아가는 길도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원 생활을 긴 것 같지만 짧고
연구가 생각처럼 안될 수도 있어요.
그때는 주변 것부터 해나가면 좋아요.
연구과의 교수님이나 친구들과
연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추천해요.
연구의 진행은 신경 쓰지 말고
다양한 사람과 연구에 대해 이야기를 함으로써
알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면, 연구과의 교수님으로부터
최근 읽은 책을 소개받은 것으로
연구의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
또 지도 교수님의 추천으로
대학원 단위 호환 제도를 이용하게 되어서
덕분에 다른 대학원의 수업 과목을 청강할 수 있어
다른 대학원 교수님과의 대화로부터
석사 논문의 테마가 정해졌어요.
대학원 생활을 극복하기 위해
목표로 하는 사람과 연구를 찾는 것도 중요해요.
제가 목표로 하는 연구자상이
가나이 교수님이세요.
학부 시절에 가나이 교수님이 지도하는
<계량 사회학>을 접하게 되었어요.
데이터와 사회학 이론에서 사회를 설명하는 영역으로
졸업 후 취업을 하였지만
더 깊이 <계량 사회학>에 대해 배우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을 하게 되었어요.
가나이 교수님의 지도는 단순히 기술적인 연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론에 의한 설명을
중시하고 있어요.
교수님 자신은 국제 학회에서 적극적으로 발표하는 등
국제적으로 활약하고 계세요.
저도 앞으로 데이터와 사회학의 이론을 구사하고
국제적인 장소에서 활약하는 것이 목표예요.
한층 더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표본으로 해야 할 연구자나
논문 등을 찾아 자신에게 도입해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두 가지 조언을 했지만
이것을 고민하는 것보다
먼저 시작하는 것도 중요해요.
센수대학대학원은 학교생활을 위한 제도가 충실해요.
우선 무엇이든 생각하지 말고
경험을 해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영어에 자신이 없지만
지도 교수님의 권유로 올해도 국제 학회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참가한 것으로 알게 되는
국제 학회의 분위기나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명확해진 것으로
목표로 하는 연구자상이 더욱 분명해졌어요.
대학원동에는 연구과마다의 연구실이나
박사 후기 과정의 학생에게는
자신의 전용 자습실이 완비되어 있는 환경이에요.
학생 서포트 제도의 하나인
장학생 제도 등도 충실해
자신만의 연구에 집중해 나갈 수 있어요.
<문학연구과>
일본어일본문학전공, 영어영미문학전공,
철학전공, 역사학전공, 지리학전공, 사회학전공,
심리학전공이라는 7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창조성 풍부한 연구 능력이나
개발 능력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 교육기관의
핵심을 담당하는 연구자,
뛰어난 연구능력 및 교육능력을 겸비한 대학 교원,
고도의 전문지식과 능력을 익힌 전문직업인,
지식기반사회를 다양하게 지원하는
지적이고 깊은 교양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어요.
2023년도 유학생 입시요강
❶석사과정 1기 출원은 마감되었습니다
❷석사과정 2기 출원
<2023 일본대학 입시요강 한국어판>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wr_id=199&num=1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