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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학원의 방송예술과 "여성 디렉터로부터 본 제작 현장" 인기방송 디렉터 초청 강의
작성일 2022-11-11
본문
지난 10얼 22일, 동방학원의 방송예술과
1학년을 대상으로 <업계 특별 강좌>가 열렸어요.
이 시간에는 <Zip!>의 인기 트렌드 코너
<키테르네! キテルネ！>의
디렉터, 연출을 맡고 있는
유키나 씨(11년도 졸업)를 맞이해
"여성 디렉터로부터 본 제작 현장"을
테마로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수업에서는
연출의 일에 취업을 하기까지의
경력이나 구체적인 일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어요.
<키테르네!>의 영상에서 고집하고 있는 점이나
정확하게 정보를 전하기 위한
궁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해설해 주셨어요.
또 학생으로부터의 많은 질문의
하나하나에도 정중하게 대답해 주셨어요.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를 섞으면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셔서
수강한 학생들에게 미래를 이미지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어요.
<TV 디렉터 프로듀서의 업무 내용>
TV 디렉터는 수석 디렉터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진행하 나가는 지휘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프로그램의 기획, 출연자와의 협상,
대본 만들기, 연출 등을 실시해
조명, 음성, 미술 등
많은 제작 스탭을 지휘해요.
한편 프로듀서는 디렉터를 감독하는 입장으로
TV 프로그램 제작의 총괄적인 책임자예요.
기획의 입안이나 제작 예산의 설정, 관리,
스폰서나 출연자와의 협상 등
프로그램 제작의 자금, 관리의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어요.
이처럼 프로그램이 성공할지 여부는
디렉터와 프로듀서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디렉터의 일은 프로그램 제작의
거의 대부분과 겹치고 있어요.
우선 프로그램의 기획 내용을 결정하고
제작을 위한 정보 수집을 실시해요.
촬영지의 확보, 숙박 장소, 도시락 준비 등
촬영에 대비해요.
촬영지 취재에도 동행하여
촬영 후의 편집 작업에도 종사하고 있어요.
이러한 작업 중
어느 정도를 디렉터가 실시하는지는
제작회사에 따라 다르며
각 스탭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만이라면
스스로 참여하는 경우도 있어요.
TV 디렉터는 보통 어시스턴트 디렉터와 함께 일을 해요.
어시스턴트 디렉터는
디렉터로서 몇 년의 경험을 쌓고 나서
디렉터로서 일할 수 있게 돼요.
어시스턴트 디렉터 가운데는
디렉터가 신경 쓸 수 없는
촬영 장소의 수배와 편집 작업 등에 참여하고
일의 흐름을 배우게 돼요.
<동방학원전문학교 방송예술과>
방송 프로그램 제작 현장이 책임자인 디렉터,
프로그램의 대본을 쓰는 방송 작가,
탤런트를 그림자로 지지하는 매니저 등
방송 업계의 이른바 브레인을 담당하는
인재를 육성해요.
종합적인 프로그램 제작의 노하우가
필수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제작 연습이나 드라마 제작 등의
실습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제작의
일련의 흐름을 배워요.
또한 기획/리서치, 시나리오,
영상 편집, 촬영 등의 수업을 통해
멀티 스킬을 습득해 나가요.
프로그램 제작 연습에서는
실제로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여
프로그램의 기획 연출력을 익히는 것 외에
현역 매니저에 의한 강의로
탤런트 배우의 매니지먼트 기술을 배워요.
또한 학교 내에서는 현역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이나 디렉터, 매니저 등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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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일-2023년 3월 13일
(한국에서 지원)
2022년 9월 1일-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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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