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술학교 |
북디자이너(출판디자이너) 어떤 일을 할까?
작성일 2022-10-07
본문
책의 표지 커버나 표지, 띠 등의
디자인을 다루는 사람을 북디자이너라고 불러요.
표지의 디자인에 따라
그 책의 판매가 크게 좌우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독자의 눈에 들 수 있도록
책의 매력이 전해지는 인상적인 디자인 능력이 요구돼요.
이번에는 북디자이너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업무 내용에 대해 소개할게요!
북디자이너의 일은
편집자와 저자의 요청을 받아 시작돼요.
의뢰자가 요구하는 이미지를 찾아내기 위해
회의와, 시험 작품을 반복하면
사진, 그림, 일러스트, 문자 등의 디자인을 결정하고
종이 선택을 실시하게 돼요.
책을 손에 집었을 때의 감촉이나
질감을 소중히 하기 위해서
종이의 재질에도 고집을 하는 북디자이너도 있어요.
표지에 천이나 가죽이 사용되기도 하고
공예디자인의 요소도 필요해요.
최근에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디자인 데이터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
컴퓨터에서 디자인을 하기 위한
지식도 빼놓을 수 없게 되었어요.
북디자인은 어디까지나 책의 내용을
돋보이게 하고
서점에서 독자의 눈에 띌 수 있어야 해요.
북디자이너로서의 작품이라기보다는
판매를 위한 디자인이 요구돼요.
북디자이너를 목표로 하는데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등의
디자인 소프트를 잘 다룰 수 있는 스킬을 전제로 해요.
그 외에도 타이포그래피와 서체에 대한 지식도 요구돼요.
우선은, 디자인 전반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디자인계 전문학교에 진학해
디자인이나 색에 관한 전문 지식을 익히는 것을 추천해요.
재적 중에 많은 디자인을 다루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출판사나 디자인 사무소 등에의 취업을 목표로 해요.
디자인 스킬
상상력
커뮤니케이션 기술
인쇄 및 제본 지식
북디자이너가 되려면 취득해야 할 자격증은 없어요.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
크리에이터 능력 인정 시험을 취득하면
디자인 소프트를 다루는 스킬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요.
또한 디자인을 다루는 데 있어서
색채의 지식도 빠뜨릴 수 없는 요소의 하나이므로
색채 검정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를 더해 출판물이나 인쇄물에 대한
지식도 익히고 있으면
일의 폭을 넓히는 것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평소부터 모든 디자인을 다루며
센스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최근의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것을 접하는 것으로
디자인의 능력을 조금씩 축척해 나가는 게 좋아요.
또 전자서적의 보급에 의해
다른 디자인의 일과 겸임하는 사람도 적지 않기 때문에
폭넓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실력을 갖춰두면 강점이 될 거예요.
동양미술학교에서는
북디자인이 되기위한 준비를 할 수 있어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과 (4년제)
고도커뮤니케이션디자이전공
고도그래픽아트전공
고도프로덕트디자인전공
그래픽디자인, 3DCG, 공업디자인
각각의 분야에 특화한 3개의 전공으로
기초력, 기술력, 기획력, 발상력을 겸비한
스페셜리스트를 4년간 육성해요.
대기업이나 개인 사무소에서
졸업 후 바로 활약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배출합니다.
2023년 유학생 입시요강
2022년 9월 1일-(정원 마감까지)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