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디자인전문학교 |
취미로 시작한 DIY인테리어 일본에서 취업하기
작성일 2022-07-07
본문
DIY라는 단어,
모두들 들어보았겠죠?
'Do It Yourself'를 줄인 말로
아마추어인 사람이 물건을 만들거나
수리를 하는 것을 말해요.
지금은 다수의 미디어에서도 거론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하고 있는데요,
최근 몇 년간 코로나 상황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맞도록
혼자서 DIY를 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어요.
이 때문에 실제로 홈센터 DIY 공구 판매의
매출도 크게 올랐다는 기사도 있었는데요,
취미로 시작한 DIY를
이제는 내 직업으로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지 않나요?
DIY를 내 직업으로 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일본에서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게요,
건물, 차량의 인테리어, 가구,
인테리어 잡화 등을 포함한
실내 공간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전문가에요.
의뢰자나 건축업자와 상담하면서
보다 편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해요.
첫 번째는,
주택, 가게, 회사 등의 공간 디자인
두 번째는,
가구와 조명 등의 인테리어 잡화를 디자인
하는 일을 해요.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자격증 취득은 자신의 스킬을 평가받는 기준이 되어
준비하는 게 좋겠죠,
하지만 자격증만이 아닌 기본적인 전문지식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학, 전문학교의 인테리어 디자인과에서
제대로 배우는 것이 취업에 유리해요.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도쿄디자인전문학교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기본 스킬과
비즈니스 현장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균형 있게 배우는
커리큘럼은 이론과 실기를 갖춘
디자이너를 준비할 수 있어요.
❶2급건축사(국가자격) 졸업연도에 수험가능
❷인테리어코디네이터(공사/인테리어산학협회인정)
❸상업시설사(공사/상업시설기술단체 연합회인정)
❹색채능력검정(문부과학성 후원)
❺복지주환경코디네이터(도쿄상공회의소인정)
인기 잡화, 가구 전문점이 많은 하라주쿠에서
리서치와 조사를 통해 수업에 최대한 활용하고 있어요.
학교 주변이 배움의 현장이 돼요.
2급 건축사,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상업시설자, 색채검정 등의
자격증 취득 대책 수업을 진행해요.
2급 건축사는,
2010년부터 6년 연속 최단 합격,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는,
1학년이 수험 년의 최연소 합격을 하는 등
수많은 실적을 자랑하고 있어요.
1학년 3기부터는 2개의 전공으로 나누어
숍이나 조명 등 실제 디자인을 실시하는
기업과제, 상업 시설의 학생 공모 등의 과제에 임하게 돼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도쿄디자인전문학교의
학생 작품, 입시요강을 확인해 주세요,
[일본에서출원] 2022년 9월 1일-2023년 2월 28일
[한국에서출원] 2022년 9월 1일-12월 23일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