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술학교 |
그래픽 디자인과 웹 디자인 뭐가 달라?
작성일 2022-04-13
본문
디자이너는 앞으로 더 우리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칠 분야이기도 하죠,
자신만의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는 분들은 꾸준히 계세요.
하지만 디자인 세계에 대해서
그 직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나요?
디자이너에도 많은 종류가 있듯
디자이너를 배울 수 있는 학교도 다양해요.
오늘은 그래픽 디자인과 웹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언뜻 보면 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분명히 차이점을 가지고 있어요.
장래 디자이너를 목표로 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장르,
하고 싶은 장르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한 다음에 진행을 해야 할 거예요.
일본 미술학교 동양미술학교에서
전합니다,
인쇄 매체의 디자인, 종이의 디자인.
문자나 사진, 일러스트, 그림 등의
그래픽 요소를 조합하여 디자인하는 것을
그래픽 디자인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매체는 포스터, 신문, 잡지, 서적,
간판, 패키지 등 다방면에 걸쳐 있어요.
웹사이트(홈페이지)를 만드는 일.
고객의 요망이나 목적에 따라 디자인하여
PC나 스마트폰이라고 하는 미디어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작업을 실시해요.
사진의 가공이나 일러스트의 작성,
문자 등의 콘텐츠의 배치를 하는 것은
그래픽 디자인, 웹 디자인 모두 비슷한 작업을 해요.
그래픽 디자인은,
종이와 같은 소재의 세로 크기에 맞게 콘텐츠를 정렬해야 해요.
예를 들어 A4 사이즈의 용지에 인쇄한다면
모든 문장, 사진 등의 콘텐츠를
A4에 들어가도록 배치하는 것을 생각해야 해요.
한편 웹 디자인은,
세로 크기가 결정되어 있지 않아요.
스크롤을 할 수 있으므로
콘텐츠의 세로 길이를 신경 쓰지 않고 만들 수 있어요.
그래픽 디자인은,
종이에 잉크로 색을 칠하게 돼요.
확실하게 발색시키기 위해서는
어두운색이 필요해요.
옅은 색은 알아보기 어렵기 때문이죠.
한편 웹 디자인은
PC나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보게 돼요.
화면이 발광하고 있기 때문에
잉크의 색조와는 달라요.
옅은 색, 파스텔 색도 아름답게 발색이 돼요.
한편 짙은 색은 눈이 피곤해지거나
눈에 자극이 있으므로 피해야 해요.
일본 동양미술학교에서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2가지 코스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무엇을 위한 디자인'인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정보를 정확하고 매력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를 목표로 해요.
디자인 제작 능력과 기획력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학과에요.
현역 디자이너에 의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수업과
자신의 희망 직종에 맞는 수업을 선택하는
선택수업을 통해 적성을 찾을 수 있어요.
2년간 효율적으로 자신의 흥미로운 장르를
배울 수 있는 것이 매력이에요.
생활의 일부인 웹 미디어나 앱을
유저의 시선으로
보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UI/UX 디자인을 제안해
구현할 수 있는 웹 디자이너를 목표로 할 수 있어요.
현역 디자이너에 의한 실천적인 수업으로
디자인 제작 능력과 기획력을 제대로 익힐 수 있어요.
어느 학과에서도 목표로 할 수 있는 것은
UI 디자이너에요.
'유저와 제품이, 서비스와의 접촉을
원활하게 하는 디자인'
'유저에게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
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예요.
두 학과 모두 웹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를
꿈꿀 수 있어요.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봐 주세요!
동양미술학교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체험수업, 학교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어요.
예약이 필요하니 질문 주세요!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월간유학생 EBOOK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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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국 후 교통+호텔 격리 정보>
★기간, 가격에 대한 변경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37847330
<22년 2월 25일 발표, 일본입국 방법>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660215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