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장학원 |
일본 패션스쿨 문화복장학원 유학생 학교 생활 <주얼리디자인과>
작성일 2022-01-24
본문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기위해 입학한 학교,
하지만 실제 입학을 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도 많이 있죠.
또한 실제 입학을 해서
생각보다 더 좋았던 점도
생각했던 것보다 안좋은 점도 있을 수 있어요.
학교 선택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많은 정보를 접해야 할텐데요,
오늘은 패션, 디자인, 공예, 주얼리, 모자,
슈즈, 모델 등
세계적인 패션스쿨 문화복장학원에
입학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의 이야기를 전해요.
주얼리와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은
문화복장학원의 이 과를 선택해주면 돼요.
주얼리의 제작에 중점을 두면서
패션에 관련된 지식을 배우기 때문에
옷과 소품의 전신을 이미지화 하면서
주얼리를 디자인할 수 있어요.
이러한 것으로 양쪽 모든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어요.
제작에 관해서는
기본적인 테크닉을 처음부터 배워나가
주얼리, 패션을 배우지 않았던 분들도
따라갈 수 있어요.
3년이 지나면
전용 도구, 기계, 다양한 만드는 방법을 이용하여
나만의 주얼리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돼요.
또한 유통, 비즈니스에 대한 수업도 있어
제작하는 사람(장인), 디자이너는 물론
기획, 판매 등의 직업을 목표로 할 수 있어요.
주얼리 업계에 국한되지 않고
어패럴 업계에도 취업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실기 수업을 전반적으로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커스텀 주얼리의 수업은
보석, 금속이 아닌 소재를 사용하여
실험적인 만들기를 할 수 있어 즐거워요.
모양이 들어간 동그랗고 작은 유리인
톤보다마(とんぼ玉)를 알게되면서
유리 공예에 빠지게 되었어요.
좀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유리 교실에 다니기도 했어요.
이 수업을 통해 제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주얼리의 어떤 것을 디자인하고 싶은지 알게되었어요.
나만의 것을 재발견할 수 있는 수업이에요.
문화복장학원의 주얼리디자인과에서 배우는 것으로
졸업 후에는 주얼리 분야만이 아닌
커스텀, 영화미술, 미디어 등
패션에 관련된 모든 디자인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요.
주얼리의 디자인, 제작 실기, CAD에 의해서
설계, 상품기획 등의 스킬을 습득해요.
다양한 과목을 통해
패션과 주얼리를 토탈로 생각할 수 있는
지식과 감성을 키워요.
특별 강의와 교외 수업으로
업계와의 관계성을 깊이있게 하여
프로의 세계에서 통용하는 인재를 육성해요.
문화복장학원의 학생은
패션 스냅이나 작품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어요.
이러한 학생들의 작품 공유는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패션에 흥미가 있고
문화복장학원에 관심이 있는
예비 유학생들에게 전해지고 있어요.
학교를 실제 견학할 수 없는 지금이야말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SNS,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문화복장학원
<일본 입국 후 14일 격리 정보>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37847330
<월간유학생 EBOOK 보기>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