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토분카대학 |
다이토분카대학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일본대학
작성일 2020-12-01
본문
재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일본대학
다이토분카대학
다이토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소개해요.
2023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으로 다이토분카대학의
학생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동아리에서 예술문화 분야인
모던댄스부, 미술부, 사진부의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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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시 리나 (모던댄스부 주장)
오가와 카즈마 (미술부 부장)
하세가와 토오루 (사진부 부장)
하고 싶은 것을 추구할 수 있는 4년간
<네기시 리나>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전국 댄스대회 등에
출장한 경험이 있었어요.
입학 후 다이토 댄스부의 퍼포먼스 매력에 매료되어
모던댄스부에 입부하게 되었어요.
<오가와 카즈마>
어렸을때부터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
중학교 시절에는 운동부였고
그림은 취미로 일러스트 등을 그려왔어요.
대학 진학 후 창작에 대한 마음이 깊어져
미술부에 입부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주로 유화, 디지털화 등을 다루고
부원 개개인의 흥미에 따라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나 입체작품을 만들거나 하고 있어요.
<하세가와 토오루>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계속 야구를 해왔어요.
다이토에 입학하고 나서는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할아버지가 철도 사진의 촬영을 자주 하셨기 때문에
카메라에 대한 친밀감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
사진부에 입부를 하였어요.
저 또한 철도 풍경 사진을 메인으로
촬영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철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보에 매력을 느끼고 있어요.
지성, 감성, 스킬의 향상을 위해 신경쓰는 것
<네기시 리나>
저는 영화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감성을 알아가고 새로운 표현 방법을 모색해요.
댄스는 어떠한 테마여도
제 나름대로 표현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제가 생각하는 것을
상대방과 공유하는 것도 어려워요.
<오가와 카즈마>
지식과 감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요.
저 또한 유명한 영화의 작품을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그림을 그려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미술이란 현실 그대로를 반영하기 보다는
모든 것들이 그리는 사람을 통해
표현이 되기 때문에 작자에 따라
다른결의 오리지널 작품이 탄생한다고 생각해요.
정해진 답이 없어요.
<하세가와 토오루>
SNS를 통해 많은 사진들을 보며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흉내내기 보다는
제 독창성을 살릴 수 있는 저만의 촬영을 하도록 노력해요.
사진 또한 창작의 일부분이에요.
디지털을 이용해서 가공도 가능하지만
가장 기본은 있는 그대로의 순간을 남기는 거에요.
스스로 재확인과 상황에 맞는 활동 스타일의 모색
<네기시 리나>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주장으로서
다시한번 가다듬고 하고 싶은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 극장에서 이전과는 달리
댄스 퍼포먼스를 할 수 없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어갔으면해요.
<오가와 카즈마>
작품 감상 등은 부원끼리 서로 SNS를 통해
항상 의견을 나누고 있어요.
미술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미술부의 입부가 가능해요!
함께 이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하세가와 토오루>
사진부 또한 SNS를 통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있어요.
사진은 한장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일이에요.
이 기쁜 마음을 모두 체험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다이토분카대학에서는 학업 이외에도
자신이 키워나고 싶은 분야에 맞춰 입부할 수 있는
서클, 동아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멋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