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S컬리지오브아츠전문학교 |
해외 건축가가 되기위한 준비과정은?
작성일 2021-12-21
본문
일본 최초의 인테리어 단과교인
ICS컬리지오브아츠 전문학교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이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있어요.
건축, 가구, 인테리어 전문교인만큼
ICS를 졸업한 후에는
대부분의 진로는 인테리어 또는 건축분야로 나누어져요.
건축가는 자격증 소지에 따라서
영업할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지는데요,
ICS컬리지오브아츠 전문학교에서는
건축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1급 건축사, 2급 건축사, 목조건축사의
자격증 시험에 수험할 수 있는 자격증이 주어져요.
이번 시간에는 건축가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할게요,
건축 사업의 중심이 되는 존재로
건축물의 설계와 관리를 하는 일이에요.
1급 건축사의 자격증이 있다면
건물의 용도, 규모 등
폭넓은 범위의 건축을 맡을 수 있어요.
자격증의 종류에 따라
규모와 용도가 제한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건축사는 먼저 건축설계의 의뢰를 받으면
그 규모와 용도, 예산 등의 조건에 따라
기본 설계를 하고
설계 평면도, 모형 등을 만들어
완성 후의 건물의 모습을 제안해요.
이어서 인테리어나 자재 등
ㅔ세한 부분을 결정하는 실시 설계를 해요.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등
실제로 건축하기 위하여
구조나 설비의 설계를 하고 필요한 설계도를 만들어
공사 비용을 산출해요.
정해진 예산 내에서
어떻게 고객의 요망에 맞는 건물을 만들어 내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술이 되기도 해요.
건축사는 건축이 시작되면
건축 현장에서 공사 감리를 해요.
공사가 설계 도면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품질 관리는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
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 방문해
작업원의 공사를 지도, 감독을 해요.
고객의 요청을 바탕으로
용도에 따른 기능성 높은 건물을 설계하고
보다 좋은 생활 환경을 만들어 내는 일이에요.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건축사의 국가시험을 봐야 할 필요가 있어요.
수험을 위해서는 수험 자격이 필요하며
이 수험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대학, 단기대학, 전문학교, 고등학교 등을
졸업 후 일정 기간의 실무 경험이 필요해요.
건물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관되게 실시하는 건축사는
의뢰한 고객과 상담을 통해 건물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발상력을 요하며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도 필요해요.
고객, 건축현장의 스태프 등
많은 사람들과 연계하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중요해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한 사람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설득력 있는 자세를 갖춘 사람
집, 방의 배치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인테리어, 건축, 가구 디자인의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학교 ICS.
3년제 인테리어 아키텍처&디자인과는
건축사의 수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인정교에요.
학교에서의 학습과 실무 3년으로
1급 건축사의 자격을 가질 수 있어요.
또한 이 코스에서는
사람이 사는 환경 전반에 시야를 맞춰
가구에서 건축까지의 다양한 스케일로부터
공간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디자인 능력을 갖춘 디자이너를 꿈꿀 수 있어요.
설계만을 하는 기술자가 아닌
자신만의 감성과 환경, 사회 문제의식을
파악할 수 있는 자질을 익혀나가요.
2021년 9월 1일-2022년 3월 23일
<일본 입국 후 14일 격리 정보>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37847330
<월간유학생 EBOOK 보기>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