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티투어리즘전문학교 |
호텔 바텐더 되는 방법 알아보기
작성일 2021-11-12
본문
셰이커를 흔들고
다양한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
멋진 바텐더의 모습을
우리는 드라마 속에서 많이 봐 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바텐더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단순히 술을 만드는 기술만 갖춰서는 안돼요.
손님에 대하는 자세,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어 내는 방법 등
다양한 기술이 요구되는 직업이에요.
일본의 호스피탈리티 투어리즘 전문학교에서는
바텐더, 호텔 바텐더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데요.
우선, 바텐더가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몇천 종류나 되는 칵테일의 지식을 가지고
고객의 주문과 취향에 맞춰
칵테일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하는 게 바텐더에요.
또한 칵테일에 맞는
요리를 만들거나 준비하기도 해요.
기술은 물론 술과 문화에 대한 지식,
창조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요구되는 직업이에요.
바텐더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현장에서의 경험이 중요해요.
근무지는 호텔 라운지, 개인이 경영하는 바 등이 있어요.
술에 관한 지식은 물론
고객에게 맞는 술을 제공하기 위해
상상력과 제안력이 필요해요.
또한 사람과의 대화가 중요한 직업이므로
술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요.
필요한 지식을 배우기 위해
전문학교에서 2년간 학습을 해요.
일반사단법인 일본바텐더협회(NBA)의
N.B.A. 검정시험제도가 있어
각종 시험에 합격하는 것으로
일정 이상의 기술을 증명하는 것이 가능해요.
호텔 관광 항공 서비스 학교
호스피탈리티 투어리즘 전문학교에서는
학교의 정규 수업 후
'애프터 스쿨'을 개강하고 있어요.
매일 학교에서 배우는 전문 분야를 넘어
다양한 지식을 익힐 수 있는 특별 강좌를 말해요.
어학 분야부터 PC 기술, 캐리어 교육 등
폭넓은 장르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어요.
호스피의 호텔과 1학년,
애프터 스쿨 음료서비스 연습 모습을 소개할게요.
이번 호텔과의 애프터 스쿨에서는
바텐더의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기구의 이름과 같은
기초부터 배웠고 그 후 실제로 연습을 하였어요.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이어갔어요.
2학년 때부터는 바텐더의 수업도
정식으로 받게 되므로
먼저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국가 자격증의 레스토랑 서비스
기능검정을 취득하는 것이 가능해요.
또한 호텔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어학 능력과 케어 방법, 수화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격증의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충실한 환경에서의 실무수업과 실습으로
전문성 높은 실전력을 익힐 수 있다는 게
호스피 호텔과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2021년 9월 1일-2022년 2월 25일
유학생 전원 2년간 학비 80만 엔 면제
<일본 입국 후 14일 격리 정보>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37847330
<월간유학생 EBOOK 보기>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