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전문학교 취업내정자 특집 (웹 시스템개발자) 베트남인 유학생

작성일 2021-10-22

 

출처 월간유학생

 

 

 

일본에서 IT 분야에 특화된 학교로

일본전자전문학교를 뽑을 수 있어요.

 

 

일본 국내 기업의 취업률 90% 이상을

자랑할 만큼 학생들은 취업에 성공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2학년인 상황에서도

취업 내정을 받은 유학생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일본전자전문학교

휴대폰 애플리케이션과 2학년

베트남 출신 유학생 카오 티 젬 씨

취업 : (株)トマト

 

 

수업에는 여러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어려울 때 바로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❶일본전자전문학교의 수업은 어떤가요?

 

일본전자전문학교는 취업률이 높고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유학생도 잘 알 수 있도록 지도해 주기 때문에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제로에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저도

기초부터 지식과 기술을 확실히 익혀

지금은 앱, 웹 페이지 등

스스로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업에는 주 선생님과 부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잘 모를 때나 어려울 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오픈 실습>이라고 하여

방과후에도 실습실이 개방되어 있고

상주하는 선생님에게 질문하면서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❷입학 후 성장한 것은 무엇인가요?

 

일본전자전문학교는

저의 많은 것을 바꿔 주었습니다.

저는 원래 낯을 가리는 편인데

1학년 때부터 그룹 활동이 많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아지고

대인관계도 원만히 구축될 수 있었습니다.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스킬도 수업을 통해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❸취업활동은 어떻게 했나요?

 

취업활동에서는 교내 회사설명회 및

합동기업설명회의 개최는 물론,

내정 받기까지 학교가 철저하게 지원해 주었습니다.

기업을 찾을 때에는

그 기업의 방침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일치하는지,

기업의 분위기는 자신과 맞는지,

입사 후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잘 살릴 수 있는지 등을 고려했습니다.

 

 

 

 

❹장래의 굼에 대해 알려주세요

 

내정 받은 회사에서는

웹 시스템 개발 일을 할 예정입니다.

장래의 꿈은 웹 엔지니어로서

회사에 많은 공헌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일본의 IT업계에서

일하고자 하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거나,

일하면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알기 쉽게 전하고 싶습니다.

 

 

 

 

❻후배 유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뭔가를 하려고 한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앞으로 나아가세요.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문지식과 비즈니스 지식의 균형을

잘 유지하도록 의식하면서 힘내세요!

 

 

 

 

 

 

 

[클릭] 일본전자전문학교

 

 

 

 

 

 

 

 

 

 

 

 

 

 

 

일본전자전문학교의 유학생 인터뷰

전문은 월간유학생 이북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