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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인테리어학교에서 인테리어 시공기사 준비하기
작성일 2021-10-18
본문
앉아서 하는 공부만이 아닌
실제 자신이 디자인을 하여 시공을 하는 것으로
디자인부터 각 공사의 시공기술까지
배우는 것이 가능해요.
디자인과 시공기술을 함께 배울 수 있어
건축가, 디자이너, 장인 등과의
의견 교환도 더욱 순조롭게 할 수 있어요.
고객의 감정까지 읽을 수 있는
인테리어 시공기사를 목표로 할 수 있어요.
토목시공 관리직은
매일 안전 관리와 품질, 공정관리를 맡는 와중에도
의식해서 동료와 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요.
많은 사람과의 회의를 통해
하나의 결론을 낼 수 있는 능력은
큰 규모의 공사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매일매일 변화를 이어가는 토목 현장은
어제와 같은 상황이 진행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일에 임할 수 있으며
그 역할의 의미를 소중히 생각할 수 있어요.
졸업 후에는 현장 감독, 건축시공, 가구 장인 등의
직업에 임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마이스터과 졸업생인
나카무라 다이스케 씨가
IDEE TOKYO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어요.
산에서 만난 나무들의 자연 특징을 살려
표현한 산의 신 야마비코에요.
IDEE TOKYO는
다양한 사람이 오고 가는 도쿄역에 위치해 있으며
마음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좋은 것'을 제안하고 있어요.
일본 국내 외의 아티스트의
개인전이나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하고 있어요.
공사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가져야 하는 시공 관리직의 역할은
고객과 의견을 맞춘 제안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게 돼요.
그러므로 건설업을 목표로 한다면
직종의 관계없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반드시 필요해요.
이러한 능력까지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현장 전체를 보는 시공 관리직은
업계에서의 경험이 요구되는 직업 중 하나에요.
2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실전 능력을 키우고
하루빨리 프로의 현장에 뛰어들 수 있는 점이
전문학교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정확한 학교의 커리큘럼,
어떠한 스킬을 학습할 수 있는지는
오픈캠퍼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2021년 9월 1일-2022년 3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