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 |
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 세계 각국의 유학생이 함께하는 캠퍼스 라이프
작성일 2021-10-04
본문
일본유학 중인
대학생의 즐거움이라고 한다면
바로 학교에서 열리는 학생 이벤트에요.
강의에서 느끼고 배울 수 없는
새로운 발견과 교류가 가능하다는 점도
포인트일 거예요.
오늘은 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의
캠퍼스 라이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학생 이벤트를 소개할게요.
학원제는 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의
최대 이벤트 중 하나에요.
각국의 민족의상, 시착 촬영 부스
(차이나 드레스, 아오자이, 유카타 등),
문화 코너(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
중국어 가라오케 코너,
중국 문화 체험 코너(종이 공예, 수묵화) 등
내용이 풍부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일본과 중국의 문화교류의 촉진을 도모하고
상호 이해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요.
태극권, 수묵화, 당시, 중국 영화 등의
문화 강좌를 개최하고 있어요.
강좌는 중국서화, 중국유행곡,
당시, 중국 영화 등을 예정하고 있어서
평소 수업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분야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해요.
콘테스트 홀을 빌려
학생의 당시 낭독(중국 고전문학),
스피치 콘테스트,
그리고 연극 클럽의 연극 피로,
각 클래스 대표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어요.
모든 기획의 감수는
각 교원과 학생들이 함께 맡고 있어요.
북경어언대학교 본교에서 열리는 이벤트로
일본에서 온 유학생과 중국인 대학생이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연 1회 최대급 이벤트에요.
과거에는 기모노와 차일드 드레스를 입은
약 150명의 학생이 홋카이도 민요를
적는 체험도 열렸어요.
문화 교류와 중국과 일본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벤트에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학생도 일본인 학생도 서로를 이해하고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글로벌 감성을 배워나갈 거라 생각해요.
일본, 중국, 한국
어디에서든 활약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에 도전해 주세요!
2021년 9월 1일~
*한국 현지 출원의 경우 입시 기간이 달라지므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