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토분카대학 |
다이토분카대학 재학생 도쿄올림픽 태권도에 출전
작성일 2021-08-02
본문
사진출처 アフロスポーツ (빨) 스즈키 리카르도 선수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는
7월 24일, 25일에
마쿠하리 멧세 A 홀에서 열렸어요.
다이토분카대학의 재학생, 졸업생으로
3명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었어요.
일본이 도쿄올림픽의 태권도에 출장하는
남녀 4계급 중 3계급은
다이토분카대학의 재학생, 졸업생이
내정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어요.
3명은 연기로 인하여 1년을 기다린 후
첫 올림픽 출전이 되었어요.
25일에 남자 68kg급에 출장한
스즈키 리카루도 선수(국제문화 3학년)은
첫 시험 1회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네쟈트 후싯치 선수와 대전.
마지막까지 보스니아 선수와 치열한 대결을 펼쳤어요.
20점의 차이로 시합이 종료
12위에 랭크인 되었어요.
24일에 출장한 졸업생
야마다 미유 선수(영미문학 졸업)은
첫 시험에서 대만의 소하쿠아 선수에
역전 승리를 거두며
준준 경승에서 46kg급 세계 선수권 2연패의
한국 심재영 선수와 대결하여 승리,
준결승까지 올라갔지만
3위 결정전에서 패하며 아쉽게 5위에 랭크인 되었어요.
같은 날 24일, 남자 58kg급에 출장한
졸업생 스즈키 세루히오 선수(국제관계 졸업)은
전 일본 선수권 3연패의 기세로
시합에 임하며 최종 결과 11위에 랭크인 되었어요.
앞으로 8월 5일 예선 육상 경기의
여자 4X100m 릴레이,
패럴림픽에서는
수영, 보드의 경기에서
다이토분카대학의 졸업생과 재학생이
활약할 예정이에요.
다이토분카대학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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