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전문학교 |
일본CG학교 일본전자전문학교 실사 영상을 합성하는 2D-VFX 수업
작성일 2021-06-17
본문
유학생의 취업률이 가장 좋은
일본 전문학교,
일본전자 전문학교입니다.
일본전자전문학교의
CG영상제작과에서는
그린백 스튜디오가 완비되어 있어요.
'2D-VFX'라는 수업이 있는데
1학년 수업에서는
스튜디오의 그린백을 사용하여
영상을 만들게 돼요.
*VFX
3DCG를 사용하여 특수한 영상을 제작,
실사 영화와 합성하는 시각 효과
그린백 스튜디오는
수업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도 촬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요.
의상, 스토리, 구성 등
학생들이 직접 상담을 하면서
수업이 진행돼요.
이때 촬영한 소재를 사용해서
합성에 대한 공부도 같이 하게 됩니다.
이 학과는 1974년에 시작된
방송예술교육과
1979년에 시작된 CG 교육을 합친 것으로
당시로서는 일본에서 보기 드문 학과였습니다.
해외 영화, 드라마, 방송,
CM, MV, PV 등
모든 영상에서 필요한 VFX 제작 기술을
중심으로 배우며
영상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졸업생은 VFX 아티스트, 3DCG 디자이너,
컨퍼지터로서 다양한 CG 영상 업계에서 활약 중입니다.
학교에는 최신 기기와 소프트를
갖추고 있어 이것을 사용하여
CG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일본전자 CG영상제작과의 큰 매력입니다.
또한 VFX 영상에 필요한
카메라 촬영 기법부터 영상 편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으로 2년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