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티투어리즘전문학교 |
일본취업 승무원 도전하기, 하늘을 지키는 일
작성일 2021-05-27
본문
취업에 강한 일본호텔관광학교
호스피탈리티 투어리즘 전문학교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장학금 제도!
2년간 학비에서 80만 엔이 감면됩니다.
또한, 어학 자격증 취득으로
최대 20만 엔 감면,
특대생 제도로 입학하는 분들은
최대 30만 엔이 추가로 감면됩니다!
객실승무원은 캐빈어텐던트(CA)라고 불리며
입사 후 적어도 2개월 정도는
강도 높은 초기 훈련을 받게 됩니다.
그 후 국내선의 승무부터 시작하여
약 2년간 캐리어를 쌓게 되면
국제선의 승무원으로 활약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닌,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스스로도 노력을 이어가야 합니다.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모안 요원>,
쾌적한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접객 요원> 등
비행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서비스에 대한 자세를 지닐 필요가 있습니다.
하늘에서의 프로페셔널은
기내뿐만 아니라,
비행기가 이착륙을 하는 공항에서도 이어집니다.
기내식을 비행기로 옮기는 일을 하는 '밀 로드',
점보 제트기까지 자신의 지시로
유도를 하는 '마셸러',
항공기를 정해진 시간에 이착륙 시키기 위해
여러 서포트를 하는 '그랜드 핸들링'이 있습니다.
이용하는 분들이 미쳐 알지 못하는 곳에서
일하기 때문에 직접 대면하는 일은 없지만
다른 동료들과 협력을 통해
이륙 예정 시간에 맞춰
작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사고가 나지 않는 공항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항공기를 정해진 시간에 이착륙 시키기 위해
승객을 서포트 하는 일이
'그랜드 스태프'입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의 접객 업무,
체크인 카운터에서의 티켓 발권,
짐의 무게 측정 등
탑승 수속 안내의 일을 맡게 됩니다.
자신이 고객을 위해 하는 일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듣는 것이
이 일의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이렇듯 비행기와 공항의 안전은
스태프 각각의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프로로서 책임감과
각 부서의 스태프와 함께 팀플레이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띄우기 위해서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공항, 비행기의 세계는 굉장히 넓습니다.
다음에 공항을 이용하게 될 때에는
조금은 다른 시점으로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국내외를 여행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
큰 비행기에서 일해보고 싶어!
하늘의 안전을 지키는 한 명이 되고 싶어!
라는 생각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호스피탈리티 투어리즘 전문학교에서는
호스피탈리티 마인드
(관광, 서비스 업계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지침),
실천형 수업으로 실천력,
그리고 사회인의 기본인
비즈니스 매너를 2년간 배우게 됩니다.
그 외에도
공항에서의 안내에서 필수가 되는
영어를 배우고
장래 스킬업에 연결할 수 있는
국제 항공 화물 취급사 등의 자격증에도
도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항공업계에서 폭넓은 활약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히는 호스피탈리티 투어리즘 전문학교에 도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