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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만 준비해야 할까? 일본 ICS컬리지오브아츠 전문학교 입시에 BJT·JPT도 활용하는 방법
작성일 2026-10-05
본문
에디터 요약 포인트
- 어학 선택지 확장: 기존 JLPT N2·EJU 200점에 더해 BJT 400점·JPT 525점 출원 기준 추가
- 시험 방식의 차이: 연 12회 실시되는 JPT와 날짜 선택이 자유로우나 3개월 재응시 제한이 있는 BJT
- 장학 기준과 분리: 출원 기준과 본과 유학생 장학금 기준(JLPT N1, EJU 300점 등)은 명확히 구분
일본 전문학교 진학을 계획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일본어 능력 검증은 지원 자격을 완성하는 첫 번째 열쇠입니다.
대다수 학교가 1년에 단 두 차례 치러지는 JLPT N2를 기준으로 삼다 보니, 원서 접수 시기와 성적 발표 일정이 어긋나 출원 기회를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인테리어와 건축, 가구 디자인 분야에서 독자적인 실무 교육을 이어온 ICS컬리지오브아츠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이러한 지원 장벽을 완화했습니다. 기존의 JLPT와 EJU 외에 BJT와 JPT를 공식 출원 기준으로 추가한 배경과 수험생이 점검해야 할 실무적 차이점을 정리했습니다.
연 12회의 JPT와 테스트센터 방식 BJT의 전략적 차이
새롭게 도입된 두 시험은 운영 구조에서 확연히 구분됩니다.
JPT는 10점부터 990점까지의 점수제로 평가되며, ICS의 요구 기준선은 525점 이상입니다.
일본 국내에서 연 12회 실시되어 수험 기회가 많고 앱을 통해 약 2주 만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성적 확인 후 실물 성적증명서를 별도 신청하여 우편으로 수령하기까지 추가 시일이 소요되므로, 출원 마감일에 맞추려면 성적표 발송 일정을 사전에 계산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실무 일본어를 다루는 BJT는 400점 이상이 출원선입니다.
피어슨VUE 테스트센터를 통해 원하는 일시를 선택할 수 있어 일정 조율이 유연합니다.
그러나 한 번 응시하면 3개월 동안 재응시가 불가하다는 제약이 따릅니다. 11월 1일에 시험을 치렀다면 다음 응시는 2월 1일 이후에나 가능하므로, 시험을 치른 후 점수가 미달할 경우 곧바로 재시험을 볼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증빙서류 확인과 장학금 기준의 구분
어학 시험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또 다른 지점은 모집요강의 서류 기재 방식입니다.
2027년도 수정 모집요강의 출원자격에는 BJT 400점과 JPT 525점이 명시되어 있으나, 전형별 필요서류 목록에는 여전히 JLPT 합격증과 EJU 성적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BJT나 JPT 성적으로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제출 서류의 원본·사본 여부와 구체적인 제출 방식을 출원 전 학교에 직접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또한 '출원 자격'과 '유학생 장학금 기준'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본과 유학생 장학금은 출석률 95% 이상과 함께 JLPT N1, EJU 일본어 300점 이상, BJT 480점 이상, JPT 660점 이상을 요구합니다.
BJT 400점이나 JPT 525점은 원서 접수 요건을 충족시키는 점수일 뿐, 장학금 지급 기준과는 구분되어 있으므로 학비 계획 수립 시 정확한 수치를 바탕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결국 ICS컬리지오브아츠 2027년도 입시는 수험생 각자의 현재 어학 준비도와 출원 일정의 정밀한 조합이 핵심입니다. 이미 N2나 EJU 200점을 확보했다면 이를 활용하고, 아직 기준 점수가 없다면 JPT의 성적증명서 발급 소요 시간과 BJT의 3개월 재응시 제한을 고려해 최적의 시험일을 정해야 합니다.
11월 15일과 12월 20일 진행되는 오픈캠퍼스 워크숍 일정을 함께 확인하며 입체적인 진학 설계를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어 조건 외에도 학력과 전형별 출원자격, 제출서류가 있으므로 실제 지원 전에는 반드시 최신 모집요강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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