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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 디자이너에게 배운다 세이안조형대학 2027 게임·애니메이션 신설
작성일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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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요약 포인트
- 전설적 크리에이터 직강: ‘별의 커비’ 디렉터 하마무라 다카시 및 LEVEL-5 출신 콘셉트아티스트 유리 객원교수 영입
- 기초조형 중심 교육: 소프트웨어 테크닉에 종속되지 않고 데생과 관찰력으로 완성하는 세계관 구축 교육
- 글로벌 산학 파트너십: Cygames 협동 프로젝트 및 4년간 최대 361만8천 엔에 달하는 특대생 장학 편제
생성형 AI와 디지털 툴의 고도화 속에서 게임·애니메이션 업계가 갈망하는 인재상은 명확합니다. 프로그램 단축키를 능숙하게 다루는 기능공이 아니라, 사물의 본질과 입체를 꿰뚫어 보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조형해 내는 시각적 스토리텔러입니다.
2027년 4월 정식 개설되는 세이안조형대학의 ‘게임·애니메이션 영역’은 이러한 산업계의 구조적 변화에 가장 정면으로 응답하는 커리큘럼입니다. 닌텐도의 전설적인 명작 ‘별의 커비’를 지휘했던 하마무라 다카시 디렉터와 『Pokémon LEGENDS Z-A』의 비주얼을 구축한 유리 콘셉트아티스트가 교단에 섭니다.
소프트웨어는 도구일 뿐, 형태를 꿰뚫는 ‘기초조형’의 힘
게임그래픽, 3DCG, 애니메이션의 3개 세부 코스로 구성된 이번 신설 영역은 프로그램 조작 기술을 앞세우지 않습니다. 손으로 직접 대상을 관찰하고 표현하는 연필데생과 형태 파악 능력이 모든 창작의 뼈대가 됩니다.
신설 3개 코스 집중 육성 방향
- 게임그래픽 코스: 캐릭터 콘셉트아트, 환경 비주얼, UI 및 키 일러스트레이션 완성
- 3DCG 코스: 3D 모델링부터 동적 애니메이션, 영상 합성을 아우르는 테크니컬 아티스트 육성
- 애니메이션 코스: 손으로 그리는 클래식 작화 기술을 토대로 한 연출력 및 편집 감각 습득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는 세월에 따라 바뀌지만, 인체 비례와 공간 투시, 동역학에 대한 이해는 시대를 불문하고 아티스트를 지탱하는 평생의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Cygames 프로젝트와 361만 엔 장학금, 실전형 유학 플랫폼
세이안조형대학은 2026년 8월,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 개발사 Cygames와 영역 신설에 맞춘 협동 프로젝트 계약을 전격 체결했습니다. Seven Arcs를 비롯한 유수 제작사들과의 연계는 물론, 게임을 플레이하고 애니메이션을 연구하는 전용 아틀리에가 학생들에게 제공됩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활짝 열려 있는 파격적인 특대생 제도입니다. 실기 연필데생(270분)과 어학 기준(JLPT N2, EJU 일본어 220점, JPT 525점 중 택 1)을 통과한 선발자에게는 4년간 최대 361만8천 엔의 학비 감면이 주어집니다.
에디터가 짚어주는 지원 시점별 비자 핵심 체크포인트
- 11월 종합선발 4기: 한국에서 지원 시 입학 시점까지 유학 비자를 취득하면 응시 가능
- 2월 일반선발 1기: 출원 시점(2027년 1월)에 이미 2027년 3월까지 유효한 유학 비자를 소지해야 응시 가능
신설 영역이기에 졸업생 데이터는 없지만, 검증된 현역 거장들과 글로벌 게임사 Cygames가 캠퍼스 안에서 호흡한다는 점은 그 자체로 유학생에게 대체 불가능한 기회가 됩니다. 2026년 9월부터 이어지는 세이안 워칭 및 1일 체험입학을 통해 직접 그 비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학과 커리큘럼, 교원 편성, 기업 연계 프로젝트 및 특대생 선발 기준은 대학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공식 요강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