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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리영양전문학교 졸업생 이야기: 법학 전공에서 셰프 창업까지
작성일 2026-07-01
본문
이미 다른 전공을 선택했더라도,
뒤늦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발견할 수 있어요.
호세이대학에서 법률과 국제무역을 공부한
호칸쵸 씨도 대학 졸업 후 진로를 바꾸고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어요.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서 서양 요리와 일식을 배우고,
도쿄의 프랑스 창작 요리점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중국 윈난성에서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열었어요.
법학도에서 오너 셰프로 성장한
호칸쵸 씨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호칸쵸 씨의 출발점은 조리실이 아닌
호세이대학의 강의실이었어요.
법률과 국제무역을 공부하고 있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오랫동안 요리에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학창 시절 즐겨 본 요리 프로그램
'요리의 철인'도 셰프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중 하나였어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안정적인 전공을
그대로 이어가기보다
자신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일을 선택하기로 했어요.
진로를 바꾸는 결정은 쉽지 않았지만,
오픈캠퍼스에서 로스트비프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요리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분명해졌어요.
호칸쵸 씨는 요리 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서양 조리를 중심으로 프랑스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면서,
일본 요리 마스터 코스도 함께 수강했어요.
서양 요리의 소스와 조리법에
일식의 칼 기술과 계절감을 더하며
서로 다른 요리 분야를 폭넓게 익힌 것이에요.
이러한 학습 경험은
이후 프렌치와 일식을 결합한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만드는 바탕이 됐어요.
비전공자로 시작된 만큼
처음부터 모든 실기를 능숙하게 해낸 것은 아니었어요.
호칸쵸 씨는 전갱이 세 장 뜨기 실기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경험도 있었어요.
하지만 교수진의 피드백을 받으며
칼의 각도와 힘을 주는 방법,
생선을 손질하는 순서를 반복해 익혔어요.
불 조절과 소스 배합, 위생 관리도
같은 방식으로 기본부터 쌓았어요.
호칸쵸 씨는 창작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도
먼저 정해진 조리법과 기본기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고 말해요.
기본이 있어야 재료와 소스를 바꾸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요리를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호칸쵸 씨는 재학 중 만난 동기 안코우켄 씨와 함께
졸업 후 레스토랑을 열겠다는 계획을 세웠어요.
하지만 졸업 직후 바로 창업하지는 않았어요.
조리가 자격을 취득한 뒤
도쿄의 프랑스 창작 요리 전문점에서
약 2년 반 동안 근무하며
실제 주방 운영을 경험했어요.
학교에서 배운 조리 기술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내용을 현장에서 익혔어요.
-주방의 작업 흐름
-식재료와 원가 관리
-메뉴 구성과 플레이팅
-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
-레스토랑 운영에 필요한 실무
전문학교 졸업 후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시간이
창업 준비 과정이 된 셈이에요.
호칸쵸 씨는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중국 윈난성으로 돌아가
동기와 함께 레스토랑을 열었어요.
이곳에서는 프랑스 요리의 소스와 조리 기법에
일식의 생선 손질과 플레이팅 감각을 더한
창작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요.
일본에서 배운 요리를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윈난 지역의 식재료와 향신료도 함께 활용했어요.
현지 손님에게 익숙한 맛을 살리면서
프렌치와 일식의 새로운 조합을 소개한 것이에요.
서로 다른 요리 분야와 지역의 식문화를 결합한 메뉴는
호칸쵸 씨만의 경쟁력이 되었어요.
요리 전문학교에서는 칼질과 불 조절 같은 실기뿐 아니라
식품위생학, 공중보건학, 조리 이론도 함께 공부해요.
안전하게 식재료를 관리하고
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하려면
위생과 영양, 조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식품의 변화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유학생은 조리 현장에서 사용하는
일본어뿐 아니라 이론 수업에 등장하는
전문 용어와 한자도 익혀야 해요.
호칸쵸 씨도 처음부터 요리만 공부한 학생은 아니었어요.
법률과 국제무역을 전공한 경험은
이후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서로 다른 지역의 식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관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어요.
다른 전공을 선택했던 시간이
반드시 늦은 출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중요한 것은 새로운 진로를 선택한 뒤
조리의 기본기와 이론을 성실하게 배우고,
현장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구체화하는 일이에요.
호칸쵸 씨에게 진로 전환의 확신을 준 것은
오픈캠퍼스에서 직접 경험한 조리 실습이었어요.
관심만 갖고 있을 때는 자신에게 맞는 길인지 알기 어렵지만,
실제 조리 도구를 사용하고
수업 분위기를 경험하면 막연했던 진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요리를 전공하지 않았거나
조리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것은 기본기를 배우려는 자세와
반복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과정이에요.
핫토리영양전문학교 진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오픈캠퍼스에서 직접 실습해 보고,
비전공자를 위한 수업과 졸업 후 진로에 관해서도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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