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대학 |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메이지대학 상학부와 경영학부 완벽 비교
작성일 2026-05-03
본문
메이지대학을 목표로 하는 유학생들에게
상학부와 경영학부는 가장 고민되는 조합 중 하나입니다.
둘 다 비즈니스 계열의 인기 학부이다 보니
처음에는 비슷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커리큘럼을 깊이 들여다보면
이 두 학부는 지향하는 방향이 확연히 다릅니다.
단순히 이름이 비슷하다고 선택하기보다,
무엇을 중심으로 배우는지 확인하는 것이
성공적인 입시의 첫걸음입니다.
2026년도 입시 데이터를 살펴보면
상학부는 285명 지원에 62명이 합격했으며,
경영학부는 220명 지원에 73명이 합격했습니다.
이 수치만 보더라도 상학부는 지원자가 많고,
경영학부는 상대적으로 합격자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물론 숫자만으로 학부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기 학부 사이에서도 경쟁의 결이 다르다는 점은
반드시 유념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따라서 학부의 명성만을 따지기보다
자신이 어느 곳에서 더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메이지대학 상학부의 커리큘럼은
시장과 소비의 흐름을 넓게 포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3학년부터는 7개의 전문 코스로 나뉘며,
2학년부터 두 개의 세미나를 동시에 수강하는
더블 코어(Double Core) 제도를 운영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하나의 주제를 깊게 파기보다
여러 분야를 연결해 전체 구조를 보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시장의 메커니즘이나 기업과 사회의 관계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에게
상학부의 학풍은 매우 적합합니다.
수치와 움직임의 배경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며
비즈니스의 전체 구조를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반면 경영학부는 기업이나 조직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움직일 것인가에 무게를 둡니다.
커리큘럼에는 GREAT, CAP, DIGIT와 같은 트랙이 있어
글로벌 경영, 회계, 디지털 분야 등
전공의 방향성이 매우 뚜렷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1학년 때 기초를 다진 후 2학년부터는
경영, 회계, 공공경영으로 세부 전공이 나뉩니다.
상학부가 시장 전체를 관찰하는 공부라면,
경영학부는 기업 내부로 들어가 조직을 운영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적 사고에 가깝습니다.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지, 조직을 어떻게 성립시킬지
구체적인 운영 주체로서 고민하고 싶은 분들께 어울립니다.
이러한 차이는 유학생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상학부는 여러 분야를 연결해 사고하는 장면이 많아
스스로 관심사를 넓혀가며 공부하는 스타일입니다.
반면 경영학부는 전공 트랙이 명확하기 때문에
장래 희망이나 목표가 뚜렷한 학생이 선택하기 좋습니다.
단순히 비슷해 보인다는 이유로 지원하면
지망이유서의 방향이 흐릿해지거나,
면접에서 차별화된 답변을 내놓기 어렵습니다.
성공적인 합격과 입학 후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이 차이점을 조기에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두 학부의 차이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상학부는 시장을 이해하는 학문이고,
경영학부는 조직을 움직이는 학문입니다.
상학부가 "왜 이 시장이 움직이는가?"를 묻는다면
경영학부는 "이 회사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를 묻습니다.
인기나 이름이 주는 막연한 인상보다는
자신이 본능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질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메이지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시장을 보는 눈을 가졌는지, 조직을 이끄는 손을 가졌는지
정확히 판단한다면 합격의 문은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최종 합격을 위한 첫 단추, 모집 요강부터 확인해 보세요.
▶ 가이드북 무료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