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 |
히나마쓰리 음식으로 보는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 일식 수업
작성일 2026-03-28
본문
3월 3일 히나마츠리는
여자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는
일본 전통 행사에요.
이날 식탁에는 치라시즈시,
하마구리 맑은 국처럼
의미를 담은 음식이 함께 올라와요.
일본 유학으로 외식을 배우려는 경우,
이런 계절 행사와 음식의 관계를
수업에서 어디까지 다루는지 궁금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이번에는 히나마츠리 행사식을 단서로,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일식 문화의 내용을 살펴봅니다.
히나마츠리에 올라오는 음식에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치라시즈시에서는
새우가 장수, 연근이 앞날을 내다본다는 뜻,
콩이 건강과 부지런함을 나타내요.
재료를 하나씩 보면 화려한 모양 안에
길한 의미를 겹쳐 담는
일식의 사고방식이 보여요.
하마구리 맑은국에는
짝이 맞는 조게껍데기만 서로 들어맞는다는 점에서
좋은 인연을 바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
히나아라레의 네 가지 색,
히시모치의 세 가지 색에도
각각 의미가 있으며,
액막이와 맑음, 건강, 풍요 같은 바람이 색으로 표현돼요.
이처럼 음식 이름만 외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식재료와 색의 의미까지 함께 보면,
일식이 계절 행사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더 분명하게 들어와요.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는
일식과 스시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어요.
수업에서는 에도마에 스시를 쥐는 방법과
가이세키 요리의 구성, 조리 과정을
기초부터 실습 중심으로 배워나가요.
일식을 배우는 자리에서는
단순히 요리 기술만 익히고 끝나는
방식으로 정리되지 않아요.
음식을 어떻게 구성할지 생각하며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요리의 의미와 흐름을 알고 있는 것이
실제로 손을 움직이는 과정에도 이어져요.
히나마츠리 행사 같은
계절 요리를 보면,
일식이 맛과 기술만이 아니라
행사와 의미까지 담아내는 음식이라는 점을
이해하기 쉬워져요.
배경을 알고 기술을 배우면
한 가지 요리를 따로 떼어 보기보다
전체 맥락 안에서 받아들이기가 더 수월해져요.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에서는
요리뿐 아니라 도구와 그릇,
화과자, 차까지 학습 내용에 포함돼요.
일식을 배울 때는 무엇을 만들지뿐 아니라
무엇에 담을지, 어떻게 보이게 할지까지
함께 생각하게 돼요.
예를 들어 행사식을 이해할 때도
식재료의 의미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자리에서 나오는 음식이지까지 함께 보면
그 음식의 위치와 역할이 더 또렷해져요.
그릇과 도구까지 함께 보는 과정은
스시와 가이세키 요리를 배울 때도 이어져요.
기술과 아름다움, 계절감을 함께 익히면서
일식을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기 쉬워져요.
졸업과 동시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요.
일식과 스시를 전문적으로 배우면서
자격까지 포함해 진로를 생각하려는 사람에게는
확인하기 쉬운 환경이에요.
졸업 후에는 일본 국내외에서
요리사나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는 진로가 이어져요.
또한 유학생 지원과 특대생 제도도 마련되어 있어
일본어나 생활 적응에 불안이 있는 경우에도
학습을 이어가기 쉬워요.
히나마츠리 행사를 계기로 살펴보면,
일식은 조리 기술만이 아니라
계절과 의미, 그릇과 도구까지
함께 어우러져 성립한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에서는
이런 일식 문화의 흐름을
스시와 가이세키 요리 기술과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일본에서 일식을 배우는 곳을 고민할 때는
요리를 어떻게 만드는지만이 아니라
그 배경을 수업에서 어디까지 다루는지도
함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오픈캠퍼스
실제 학교를 방문하는 것도 온라인도 가능해요.
궁금하다면 부담 없이 참여해 주세요.
*참가에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https://www.sushi-tokyo.jp/ev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