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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공부하면 이렇게 보인다 건물 보는 기준이 달라지는 순간
작성일 2026-03-25
본문
한 도시를 걷다 보면 오래된 건물에서
다양한 정보를 읽을 수 있어요.
벽의 재료와 구조, 창문의 형태, 장식 방식까지 살펴보면
그 시대 사람들이 공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가 드러나요.
건물은 단순히 오래 남아 있는 구조물이 아니에요.
사용하는 사람과 역할이 바뀌어도
공간은 계속 이어지고
도시의 역사 속에 층을 남겨요.
그렇다면 우리는 건물을 볼 때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할까요.
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 있어요.
ICS컬리지오브아츠 강사들이
감수와 번역에 참여한
<도해 대만의 역사 건축>입니다.
이 책은 대만 각 지역에 남아 있는 역사 건축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소개하면서,
건물의 구조와 재료, 공간 사용 방식이 형성된
배경을 함께 설명해요.
대만의 건축에는
서로 다른 시대의 영향이 겹쳐 있어요.
선사 시대를 시작으로
네덜란드와 스페인 통치 시기,
명/청 시대, 일본 통치 시기
그리고 전후 사회까지
다양한 역사 흐름이 이어져 왔어요.
각 시기마다 건축 재료와 구조,
공간 사용 방식이 달라졌고
그 결과가 지역 곳곳의 건물 형태에 남아 있어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건물을 살펴보면
시대의 흔적을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어떤 재료가 사용됐는지
✔ 창문과 처마 형태가 어떤 구조인지
✔ 장식이 기능인지 상징인지
같은 건물이라도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보면
건축이 만들어진 시대와
공간 사용 방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요.
책에서는 이러한 건물을 단순한 외관이 아니라
생활 방식이 반영된 구조로 설명해요.
사진과 도해를 통해 건물의 형태와 재료,
공간 구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건축을 하나의 디자인 결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겹쳐 형성된 공간으로
읽어보는 접근이에요.
이 책의 감수를 맡은
니무라 사토루 교수는
건축과 도시 문화를 주제로
연구와 저술을 이어온 건축 연구자예요.
번역과 감수를 맡은
장군지 교수는 대만 출신으로,
ICS컬리지오브아츠 인테리어 마이스터과를 졸업했어요.
유학생으로 일본에서
건축과 공간 디자인을 공부한 뒤
현재는 같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어요.
대만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건축 교육을 이어 온 연구자의 경험이
이번 번역 작업에도 자연스럽게 연결돼 있어요.
건축을 관찰하는 기준도 여기에서 시작돼요.
같은 건물을 보더라도
무엇을 기준으로 살펴보느냐에 따라
보이는 정보는 달라져요.
건축을 배우는 과정에서도
질문은 결국 한 지점으로 모여요.
결국 공간을 어떤 역사와
맥락 속에서 해석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져요.
ICS에서는 학과 소개와 수업 체험,
재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학교에서의 학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픈캠퍼스를 개최하고 있어요.
워크숍에서는 모형 제작 등
인테리어와 건축에 관련된 제작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유학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영어, 중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비자와 입시, 학교생활, 취업 등에 대해 안내합니다.
학교설명회(유학생에게 추천)
4/18(토) 13:00
야간 설명회
4/24(금), 5/15(금), 6/12(금)
공간모델제작
5/6(수), 6/21(일) 13:00
명작가구모형제작
5/24(일)
패브릭패널제작
6/6(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