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와사와디자인연구소 |
디자인전문학교 쿠와사와디자인연구소 3년 후 달라지는 선택
작성일 2026-02-28
본문
디자인을 배우기로 했을 때
먼저 떠오르는 건 학교 이름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질문이 달라질 거예요.
3년 후,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을까?
형태를 보고 스스로 수정할 수 있을까?
진학에서 중요한 건
결과보다 그 사이의 변화에요.
무엇을 얼마나 만들었는가 보다,
어떤 기준이 생겼는가에 가까워요.
쿠와사와디자인연구소는
1945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디자인' 전문학교에요.
지금까지 3만 명 이상이 졸업했고,
최근에는 약 90% 전후가
디자인직, 기획직 등
전공 관련 분야로 진출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눈에 띄는 건 숫자보다 구조예요.
쿠와사와는 입학과 동시에 전공이 고정되지 않는데요,
1학년은 그래픽, 프로덕트, 공간 등
여러 분야에 공통되는 기초를 폭넓게 다루어요.
형태를 만드는 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함께 배치돼요.
여러 영역을 직접 경험한 뒤
2학년에 전공을 선택해요.
초기 희망과 다른 길을 택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그 때문이에요.
추측이 아니라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2학년 이후에는 제작 비중이 크게 늘어나요.
과제를 만들고, 강평을 받고, 다시 수정해요.
또한 제출로 끝나지 않고,
왜 그렇게 선택했는지 설명하고,
타인의 시선에서 다시 검토 받게 돼요.
피드백을 반영해 형태를 다시 다듬는 과정에서
자신의 기준은 조금씩 바뀌게 돼요.
디자인 분야에서는
'어디 출신인가' 보다 '무엇을 만들었는가'가
먼저 보여요.
그 전제에 맞춰 제작과 강평이
일상의 중심에 놓이게 돼요.
졸업 시점에는 3년간의 작업이
하나의 작품군으로 남아요.
그 결과물이 그대로 취업 활동에 사용하는
포트폴리오가 돼요.
학교는 도쿄 시부야와 하라주쿠 사이에 있어요.
상업 공간과 브랜드,
전시가 밀접한 지역이에요.
일상적으로 시각 정보를 관찰하고
거리에서 발견한 차이를
다시 수업과 제작으로 되돌려요.
이곳에서 남는 것은 특정 스타일이 아니에요.
관찰하고 생각하고, 다시 만드는
반복이 사고를 다듬는 방식이에요.
3년 동안 제작을 중심에 둔 시간 속에서
판단은 작품으로 축적돼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진로와 연결되게 됩니다,
설명회 및 오픈캠퍼스
직접 학교 분위기와 커리큘럼을 체험하세요.
디자인에 관심있는 분,
진로를 고민 중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2026년 3월 28일(토)
쿠와사와디자인연구소
도쿄도 시부야구 진난 1-4-7
(참가에는 신청이 필요합니다!)
https://www.kds.ac.jp/nyugaku/cons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