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오대학 |
유학생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츄오대학 캠퍼스 문화
작성일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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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에게,
캠퍼스 분위기와 학생 문화는
학교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에요.
츄오대학은 학업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는 학생이
많은 것으로 유명해요.
이번에는 다마캠퍼스 생협에서 열린
가을 '페어트레이드 페어'는
그런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이벤트였어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츄오대학 생협에서는
매 학기 열리는 페어트레이드 페어가 진행되었어요.
행사를 주도한 단체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는
학생 조직 FACT
(Fair Trade Chuo University Team)였어요.
학생들은 두 달 전부터
직접 생협과 협의하며 어떤 제품을 들여올지 결정하고
판매 계획부터 홍보까지
전부 스스로 준비했어요.
유학생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분위기의 단체라,
학교에 적응하고 싶은 학생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이번 가을 페어에서는
피플 트리의 초콜릿
판워크 초콜릿(이번 행사 첫 등장)
제3세계숍, 네팔리 바자르 제품
샤플라니르의 핸드메이드 잡화까지
총 400여 점의 상품이
생협 특별 코너에 전시되었어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페어트레이드 제품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어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찾아왔어요.
학생들은 상품의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사전 스터디도 전행했어요.
단순 판매가 아니라,
'왜 이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설명하며
공정무역의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전하는 기회였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각 학부 건물에 직접 포스터를 붙이고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홍보하는 등
학생들이 스스로 행동하며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는 점이에요.
국제협력에 관심 있는 학생,
SDGs를 전공하는 학생,
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 등
전공을 초월한 교류가 생기고,
캠퍼스 안이 하나의 작은 '세계 마켓'처럼
활기를 띠는 일주일이었어요.
츄오대학의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동아리 행사가 아니라,
'학생이 사회 문제를 알고, 행동하고, 바꿀 수 있다'는
교육 철학과 이어져 있어요.
교류 활동이 활발해 친구를 사귀고 싶다
일본 사회와 국제문제를 동시에 알고 싶다
동아리에 유학생으로 참여하고 싶다
말하기와 행동하기를 존중하는 학생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험이 가능할 거예요.
일본 츄오대학의 가을 페어는
작은 이벤트 갔지만,
학생이 스스로 배움과 행동을 연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도쿄에서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면
츄오대학의 캠퍼스 문화는
분명 매력적으로 느껴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