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린대학 |
오비린대학 유학생도 이어지는 평생 커뮤니티의 비밀
작성일 2025-12-31
본문
일본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유학생에게
'졸업 후에도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인가'는
안심하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에요.
오비린대학은
지난 10월 25일 홈커밍데이와 함께
국제협력세미나 동문회가 열렸고,
일본 국내외에서 180명 이상의
졸업생과 재학생이 모였어요.
세대가 달라도 자연스럽게 다시 모이는 분위기 속에서
오비린대학이 가진
'사람과 사람의 거리감이 가까운 학교'라는
특징이 잘 드러났어요.
기념 강연 '국제협력을 살아간다는 것'에서는
2002년부터 이어진 국제협력 교육의 역사,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현지에서 진행된 필드워크,
'불공정한 현실과 마주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고민하는' 학습 방식,
그리고 '학이사인'과의 깊은 연관성이 소개되었어요.
'국제협력은 언제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다'
마키타 교수님의 이 메시지는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동문부터
지역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는 동문까지,
다양한 삶을 선택한 졸업생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 이야기였어요.
이어진 패널 토크에서는
국제협력 현장, 기업, 지역 커뮤니티 활동 등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5명의 졸업생이 무대에 올랐어요.
학생 시절 배운
관찰하는 힘, 질문을 세우는 태도가
지금의 일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들을 수 있었어요.
재학생에게는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오비린 카페 행사장에서는
2014년 졸업생이 운영하는 단체 Alazi,
LOOB(필리핀 교육 지원)의 제품이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이 발검을 멈췄어요.
학생 시절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사회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어요.
세대를 넘어 180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하고, 다시 연결되는 모습은
오비린대학의 '사람을 중심에 두는 문화'를
그대로 보여줘요.
일본에서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유학생에게
배움의 깊이뿐 아니라
졸업 후에도 이어지는 커뮤니티의 힘은
진로 선택에서 큰 안정감을 줘요.
이번 동문회는
'오비린대학이 어떤 분위기의 학교인지'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 순간이었어요.
앞으로 진학을 고민한다면,
오비린대학의 이런 따뜻한 커뮤니티 문화도
꼭 눈여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