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디자인전문학교 |
학생 작품이 신주쿠역에 걸렸다 도쿄디자인전문학교
작성일 2025-12-30
본문
'내 디자인이 신주쿠역에서 상영된다'
이런 경험을 학생 시절에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일본 유학으로 디자인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에게
작품을 과제로 끝내지 않고
사회에 전달할 수 있는지는
학교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돼요.
도쿄디자인전문학교에서는
JR 신주쿠역 동남구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vision을 무대로,
학생 작품이 실제로 역 앞에서 상영되는
산학협동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어요.
K-vision은 출퇴근과 통학, 관광객 등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신주쿠역 앞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요.
작품을 보러 일부러 찾아가는 공간이 아니라,
일상의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는 장소라는 점에서
디자인이 사회와 연결되는 상징적인 공간이기도 해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스크린'을 주제로
비주얼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이
15초 분량의 영상 작품을 제작했어요.
선정된 작품은 시상 후,
약 1년간 신주쿠역 앞에서 실제로 방영될 예정이에요.
역에서 상영된다는 전제를 두고
학생들은 구성과 색감, 움직임을 반복해 조정했어요.
강하지 않으면서도 묻히지 않는 표현,
그 균형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실무에 가까운 학습이었어요.
완성된 영상이 사람의 흐름이 멈추지 않는
신주쿠역에서 재생되는 순간,
학생의 작품은 과제를 넘어
공공의 표현으로 바뀌어요.
'내 디자인이 모르는 누군가의 눈에 닿고 있다'
이 실감은 교실 안에서는 얻기 어려운 경험이에요.
도쿄디자인전문학교에서는
그래픽, 영상, 웹, 공간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며
산학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부터 발신까지의 흐름을 직접 경험해요.
수업에서 익힌 기술로
실제 사회와 기업을 상정한 과제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이 실제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일본에서 디자인을 배우는
유학생에게 큰 가치가 돼요.
신주쿠역이라는 일본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학생 작품이 상영된 이번 프로젝트는
도쿄디자인전문학교의
실천적인 교육 자세를 엿볼 수 있어요.
일본에서 디자인을 배우고 싶고,
교실 안에서 끝나지 않는 제작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학교 설명회나 작품 소개를 통해
학생들이 디자인과 어떻게 마주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래요.
오픈캠퍼스
https://www.tda-event.jp/ent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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