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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방법 오미소카와 연말 음식 이야기
작성일 2025-12-29
본문
일본에서는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미소카(12월 31일)에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음식을 나누는 문화가 있어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도시코시 소바(연말 소바)는
가늘고 긴 면에 '장수'와 '액운을 끊는다'는
의미를 담은 길상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지역마다 각기 다른 연말 음식과
풍습이 존재해요.
그 안에는 지역의 기후와 식재료, 생활의 지혜,
그리고 한 해를 무사히 보낸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이는
일본의 오미소카지만,
식탁에 오르는 음식에는 각 지역의 역사와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요.
사진출처 : 야후재팬(YAHOO JAPAN)
도후쿠, 호쿠리쿠 지역
연말부터 오세치 요리를 먹기 시작하는
'도시토리젠(연말 상차림)' 또는
'연말 식사' 풍습이 있어요.
한 해의 수확에 감사하며,
가족이 함께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식문화에요.
기후현
'오오토시노 곳쏘'라 불리는
조림 요리를 준비해요.
우엉, 당근, 곤약, 두부 등을 푹 끓여 만들며,
데울수록 맛이 깊어져 해를 넘겨 먹는 가정식이에요.
교토
달콤 짭짤하게 조린 청어를 얹은
니신 소바가 대표적이에요.
저장 식문화와 소바에 담긴 장수의 의미가 어우러진,
교토 다운 한 그릇이에요.
가가와현
우동 문화가 뿌리내린 지역답게
도시코시우동을 먹는 가정도 많아요.
굵고 긴 면에는 가족의 인연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미야자키현
도미, 조림 요리, 나마스 등을 올린
'도시토리젠(연말 상차림)'으로 새해를 맞이해요.
개인별로 차려지는 상차림이 특징이에요.
일본의 행사 음식은
사용하는 재료, 조리법, 간, 담음새에
감사와 건강, 가족의 화목,
무사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요리를 배운다는 것은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이러한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해요.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서는
조리, 영양, 제과, 제빵 등
식에 관련된 분야를 체계적이고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요.
지자체, 지역과 연계한 실습과 발표 기회도 많아
행사 음식과 향토 요리를
현대적인 식문화로 이어가는 배움이 마련되어 있어요.
유학생을 위한 지원 체계도 잘 갖춰져 있어
졸업 후에는 일본은 물론
해외 호텔과 레스토랑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졸업생도 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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