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린대학 |
오비린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작성일 2025-11-03
본문
일본 유학을 준비할 때
많은 학생들이 가장 긴장하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첫 오리엔테이션이에요.
특히 외국인 유학생으로
처음 일본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경우,
수강신청부터 비자 갱신,
일본식 GPA 계산 방식까지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지곤 해요.
이번에는 오비린대학에서 실제로 진행된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웰컴 파티 현장을 소개해요.
일본 유학을 고민 중이라면,
'일본 대학에서 유학 생활을 어떻게 맞이해주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9월 12일, 오비린대학 마치다 캠퍼스에서는
정규 유학생 20명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어요.
국제교류센터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수강 등록 방법, GPA 계산 방식, 비자 갱신 절차,
일본 취업 준비 과정 등
일본 대학 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하나씩 안내했어요.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실제 화면과 절차를 함께 보며
이해를 돕는 방식이라
처음 일본에 도착한 유학생들도
안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뒤,
선배 유학생 12명이 합류해
작은 교류회와 캠퍼스 투어가 진행되었어요.
출신 국가가 같거나
같은 전공을 선택한 선배들이 직접 안내하며,
'처음엔 나도 아무것도 몰랐어' 같은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어요.
처음엔 긴장한 얼굴이었던 신입생들도,
같은 언어로 말을 걸어주는 선배를 만나면서
표정이 자연스럽게 풀리는 장면이
곳곳에서 볼 수 있었어요.
오후에는 69명의 교환유학생(RJ)과
글로벌 서포터즈 학생 28명이 함께하는
웰컴 파티가 열렸어요.
100명 가까운 규모였지만,
단순한 인사 자리가 아닌
게임, 토크 세션,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참여형 활동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친구가 생기는 분위기였어요.
행사를 기획한 리버럴아츠학군 2학년
시오타니 리사 학생은 이렇게 전했어요.
일본 유학은 혼자 싸우는 여정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프로그램 덕분에 시작부터
'같은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오비린대학처럼 국제교류센터와
학생 서포터즈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학교는,
유학생에게 단순한 입학 이상의
'커뮤니티 경험'을 제공해요.
처음 일본에 들어오는 순간 막막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런 환영의 순간을 직접 마주하면,
일본 대학 생활이 조금은 기대되는 시작이 될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