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
일본에서 산악자전거 트레일 만들기 체험기
작성일 2025-09-30
본문
산악자전거/마운틴바이크(MTB)를 진지하게 배우려면
단순히 '타는 법'만이 아니라,
직접 달릴 수 있는 길을 설계하고
만드는 힘도 필요해요.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에서는
트레일 빌더 육성 강좌를 개설하고 있어요.
강사는 MTB 업계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프로 라이더이자 코치,
다카하시 다이키 선생님이에요.
지난 7월 28일~29일,
후지텐 리조트에서 학생 지원자 11명이 참가했어요.
1일차 오전
지형과 물을 읽는 설계 사고
MTB 역사, 해외 사례, 일본 필드의 특징,
강수량과 일조량, 경사, 토질, 도구까지,
지형의 '포올 라인(공이 굴러가는 방향)'과
빗물의 흐름을 기준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라인을 그리는 법을 배웠어요.
1일차 오후
50~60m 트레일 조성
두 팀을 나뉘어 스코프로 흙을 다지고,
벽, 물결, 점프 위치를 토론하며
설계, 시공, 시승을 반복했어요.
흙냄새, 땀방울, 대화가 쌓을수록
라인이 다듬어지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감각이 몸에 새겨졌어요.
2일차
프로의 눈으로 완성
강사님이 직접 시승하며
'왜 이 부분을 고쳐야 하는지'
구체적 피드백을 제공해 주셨어요.
마지막 시승에서 모두가 '아 맞다!'하고
고개를 끄덕인 순간,
학생들의 트레일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었어요.
이 강좌는 단순한 강의가 아닌,
현장에서 사고하고 검증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트레일 빌드를 배우면서
MTB의 재미는 배가되고,
나아가 자전거 디자인과 미래의 커리어 기회까지 확장돼요.
강사님은 DKFREERIDE MTB LOGIC 대표로,
프로 라이더/코치/코스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에요.
학생들은 업계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이론과
기술을 체득하며 성장해요.
일본에서 MTB를 배우려 한다면,
'라이딩과 동시에 길을 만드는 경험'까지
쌓는 것이 미래를 넓히는 선택이 될 거예요.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라면
교실과 필드가 이어진 환경 속에서,
같은 꿈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요.
먼저, 오픈캠퍼스나 개별 상담에서
그 분위기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오픈캠퍼스에서 직접 경험하세요
매달 체험입학, 학교 설명회가 개최돼요.
직접 실습을 체험하고
커리큘럼과 학비, 입시 정보에 대한 상담도 하세요.
방문 또는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예약 후 참가하세요!
https://tcds.jp/news_detail/data/921
2026년도 외국인 유학생 출원
일본에서 출원 : 2025년 9월 1일-정원 마감까지
한국에서 출원 : 2025년 9월 1일-11월 29일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3954073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