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토분카대학 |
다이토분카대학에서 자라는 전달력과 다문화 이해
작성일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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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에게
'어떤 환경에서 언어를 배우는지'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에요.
다이토분카대학은 언어를
'사용해 표현하는 경험'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그 대표적인 활동이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와
아시아언어 스피치 콘테스트에요.
제25회 학장배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에는
고등학생 10명, 대학생 7명이 참가해
'My Dream Job(나의 꿈의 직업)'을 주제로
스피치를 진행했어요.
학장, 사이타마현 국제과, 동문회 등
다양한 축사가 이어지며
학생의 도전을 학교 전체가
응원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심사에는 다이토분카대학 교원뿐 아니라
캐나다 라발대학에서 온
교환유학생도 참여했고,
대회 중에는 영어음성학 체험수업이 열려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실제로 배우는 시간이 되었어요.
결과 발표에서는
심사위원장이 세부적인 코멘트를 전하며,
영어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피드백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국제관계학부에서는 일본어를 포함한
10개 아시아 언어를 배울 수 있지만
일상에서 사용할 기회는 많지 않았어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가
바로 '아시아 랭귀지 스피치 콘테스트'에요.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아시아 언어로
직접 스피치를 준비하며,
민족의상, 노래, 춤 등을 더해
단순한 말하기를 넘어
'언어 뒤의 문화'를 표현해요.
행사장에는 일본어 자막이 함께 제공돼
누구나 내용을 이해하며 즐길 수 있어요.
심사와 지도를 교원이 담당하는 반면,
행사의 기획, 운영은
국제관계학부 학생들이 주도해
말 그대로 '학생이 만들어가는 다언어 이벤트'로
자리 잡았어요.
두 스피치 콘테스트는
다이토분카대학이 오랜 시간 중요하게 여겨온
'언오를 통해 성장하는 힘'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예요.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전달하는 힘,
상대 문화에 다가가는 태도는
국제사회에서 일하고자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에요.
여러 언어를 접하며 자신의 말로 세상과
연결되고 싶은 유학생에게
다이토분카대학의 언어교육 환경은
분명 진학 선택의 힌트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