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
주얼리 디자이너와 웨딩 주얼리의 차이 완전 정리
작성일 2025-06-25
본문
'주얼리 디자이너와
브라이덜 주얼리는 어떻게 다를까?'
한 번쯤 이런 궁금증을 가져본 적 있으신가요?
사실 이 두 분야는
요구되는 기술도, 실제 일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요.
일본의 주얼리학교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에서는
그 차이를 실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디자인부터 제작, 제안까지
자신만의 손으로 경험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마음'에서 출발해,
진짜 크리에이티브의 세계로 도전해 보세요.
주얼리 디자이너는 패션과 아트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하여,
반지, 목걸이, 귀걸이, 시계 등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창작자에요.
고객의 요청과 콘셉트에 맞춰
자유롭게 스케치를 그려내고,
최종 디자인까지 완성하는 능력이 요구돼요.
매장에서 바로 러프 스케치를 그리며
고객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실무 감각도
중요한 능력 중 하나에요.
반면 브라이덜 주얼리는
'인생의 전화점'을 빛내는 특별한 존재예요.
디자인에는 사랑, 감사, 기억 등
깊은 감정이 담기며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두 사람만의 이야기를 형상화하는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의 보석이에요.
이 때문에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그 이야기를 끌어내는 상담 능력도 필수에요.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에서는
그림을 그려본 적 없는 사람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도록
탄탄한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어요.
디자인의 기초 이론과 함께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실제로 다뤄보며
반지, 목걸이, 시계, 브로치 등
다양한 테마에 맞춰 여러 작품을 만들어가요.
그 과정 속에서
'나만의 디자인'을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실력을 쌓아가게 돼요.
또한 전국 규모의 기능올림픽에도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4년 연속 금메달 수상이라는 실적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기술력을 증명해 왔어요.
단순히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망설이기 전에, 한 번 직접 경험해 보는 건 어때요?
오픈캠퍼스에서는
디자인 경험이 전혀 없어도
주얼리 제작의 첫걸음을 뗄 수 있어요.
누군가의 특별한 순간을 빛내는 보석을
당신의 손으로 만들어보는 경험,
이곳에서 시작돼요!
오픈캠퍼스에서 직접 경험하세요,
정기적으로 체험입학, 학교설명회를 개최해요.
주얼리, 시계, 슈즈와 백 등
다양한 분야의 실습을 직접 체험하고
커리큘럼과 학비, 입시 정보에 대한 상담도 가능해요.
방문 또는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예약 후 참가하세요!
https://www.hikohiko.jp/opencampus
2026년 입학을 위한 지원은 9월 1일부터 가능해요.
한국 현지에서의 시험은
2025년 10월 1일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카톡으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