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S컬리지오브아츠전문학교 |
일본에서 디자인을 배우며 미대 진학까지 준비할 수 있다면?
작성일 2025-05-29
본문
디자인 전문학교에서 '표현력'을 키우고,
미대 진학에 도전할 수 있어요.
일본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미술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에 눈뜨게 돼요.
일본에서 디자인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건축, 인테리어, 공간 디자인 같은
전문학교를 떠올리는 분도 많을 거예요.
ICS컬리지오브아츠는
바로 그런 실무 중심의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학교에요.
공간 디자인을 중심으로 폭넓은 분야를 배우며,
재학 중부터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곳이에요.
최근에는 학습을 이어가면서
'더 깊이 있게 표현을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미술대학 진학이라는 방향을
선택하는 겨우도 생기고 있어요.
ICS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2025년 4월부터 재학생을 위한 선택 수업으로
'미대 진학대책 코스'를 신설했어요.
이 코스는 디자인을 배우는 과정에서
'표현하는 것의 재미'를 알게 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진학을 염두에 둘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에요.
수업은 매주 금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여름에는 집중 강의도 운영되어
정규 수업과 병행하면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요.
기초 데생부터 포트폴리오 제작, 면접 대비까지
처음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도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아갈 수 있어요.
대상
원칙적으로 주간 4개 학과 재학생
유료 옵션 수업
정규 수업
기간 : 4월~이듬해 1월(약 10개월)
횟수 : 총 30회(1회당 2교시)
시간 : 매주 금요일 18:30-21:45
내용 : 정물/공간/대형 데생, 전문용어 해설,
피트백, 포트폴리오 및 면접 준비 등
여름 집중 강의
기간 : 8~9월 중 2주간
횟수 : 총 10회(1회당 4교시)
시간 : 9:30-17:00
내용 : 데생 종합 강화, 콩쿠르 형식 실습 등
디자인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질 수도 있어요.
그럴 때 미대 진학이라는 선택은
새로운 도전이자 자신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단순한 입시 준비만이 아닌
지금의 학습을 기반으로
표현력을 넓혀나가고 싶은 분에게
ICS의 코스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되어 줄 거예요.
감각을 갈고닦으며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진로를 찾아가다 보면,
'미술대학 진학'이라는 선택지가 현실적으로 느껴질 거예요.
우선 ICS의 오픈캠퍼스에 참가해 보세요.
수업 분위기나 학교의 지도 스타일,
그리고 진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요.
재학생과의 교류, 학과 체험, 교내 투어 등
ICS에서의 배움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오픈캠퍼스를 개최해요.
모형 제작 등 인테리어, 건축 관련 워크숍도 운영되며
영어, 중국어 대응 스태프가
비자, 입시, 취업 등
유학생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해요.
★참가 신청은 아래에서 확인!
https://www.ics.ac.jp/opencampus/
✔공간 모형 제작
6/22, 8/3, 10/19
26년 3/8
✔명작 가구 모형 제작
7/5, 9/27
26년 1/18
✔학교설명회&졸업작품 전시 관람
26년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