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전문학교 |
좋아하는 게임으로 취업까지 일본전자전문학교에서 시작하는 진로
작성일 2025-05-27
본문
'게임이 좋아요'
그 말만으로 충분할까요?
어릴 때는 그냥 좋아서 끝났던 일이
현실 앞에서는 '직업이 될까?'라는 질문으로 변해요.
'좋아한다' 와 '일' 사이,
그 간격을 좁혀주는 곳이 있다면,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들이 모여
매일 게임을 만드는 곳이
바로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전자전문학교입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도 '프로'가 되는 교실,
프로그래밍을 한 줄도 몰라도 괜찮아요.
기획이 뭔지 몰라도 괜찮아요.
일본전자전문학교의 게임 분야 학교에서는
처음인 사람일수록 성장해요.
매일 같은 팀과 부딪히고
실패하고 웃으면서 울면서
결국 게임 하나를 완성해요.
처음 '내가 만든 게임'을 누군가 플레이해줬던 순간,
그 감동은 상상 이상이에요.
'게임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걸 몸으로 배워요.
'잘 할 수 있을까?'
그 걱정, 학교 안에서는 생각보다 작아집니다.
옆에 있는 친구와 선생님, 취업 담당자가 함께 하기 때문이에요.
'취업까지 가는 길' 학교가 끝까지 함께해요.
졸업한 뒤에도 혼자 남겨두지 않아요.
▶커리어 서포트 클래스
모든 학과에 취업 전문가가 있어
수업 중에도 개인 상담이 가능해요.
진로 고민부터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학교 안에서 모두 해결해요.
▶이력서, 포트폴리오 집중 지도
'평범한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나만의 강점이 살아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1:1로 밀착 지도해요.
▶모의 면접&실전 트레이닝
실제 게임 회사 면접을 재현한 모의 면접과
피드백도 꼼꼼해서
'떨지 않는 나'로 성장할 수 있어요.
▶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
학교는 매년 3월, 4월, 7월, 10월
연간 4회 대규모 합동 기업 설명회를 개최해요.
이 자리에는 야후, 닌텐도,
세가, Cygames 등 업계 대표 기업을 포함한
약 650개사가 직접 참가해요.
학생 절반 이상이 이 설명회를 계기로
취업을 결정할 만큼 강력한 취업 루트가 열려 있어요.
학교 안에서 열리는 설명회가
곧 학생들의 '첫 취업 무대'가 되는 셈이에요.
▶유학생 맞춤 지원
비자, 생활, 일본어 수업, 문화 적응 프로그램까지
처음 일본에 온 유학생이라도 안심하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해요.
일본전자전문학교는
'좋아한다'는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해요.
배워본 적 없어도, 잘 못해도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요!
게임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면
생각보다 가까울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일본전자전문학교에서
여러분의 '처음'을 시작해 보세요!
오픈캠퍼스&체험입학
학교를 알 수 있는 기회!
프로 사양의 컴퓨터나 기재,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체험수업과
상담실 전문 직원과의 개별 상담도 가능해요.
https://www.jec.ac.jp/event/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