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술학교 |
일본 유학으로 완성된 감각적인 제품 디자인 이야기
작성일 2025-04-30
본문
매일 손에 쥐는 스마트폰,
아침마다 쓰는 토스터기,
편하게 타는 의자,
가방 안에 늘 들어 있는 펜.
우리가 별생각 없이 쓰는 이 모든 '물건'들이
사실은 누군가가 아주 꼼꼼하게 디자인한
결과물이라는 거 알고 있나요?
그 '디자인'이라는 게
거창한 예술 작품이나 멋진 건물 이야기만은 아니에요.
오히려 가장 사소하고 평범한 생활 속에
디자인의 본질이 숨어 있어요.
디자인 잘 몰라도 괜찮아요
생활 속 불편함을 줄이고,
예쁘고 편리한 제품을 만드는 것.
바로 이게 인더스트리얼디자인이에요.
처음엔 디자인에 큰 관심이 없어도
제품을 만드는 과정,
사람들의 사용 방식을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누구나 '디자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돼요.
나도 모르게
'이건 내가 더 잘 마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건 왜 없지?'
생각하게 되는 그 순간부터
여러분은 이미 디자이너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몰라요.
일본이 디자인 강국인 이유,
브랜드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일본은 단순히 기술이 뛰어난 나라가 아니에요.
기술과 디자인을 연결하는 능력이 탁월해요.
예를 들어,
✔소니
워크맨과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세계 시장을 바꾼 브랜드
✔무인양품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제품의 대명사
✔닛산
자동차 외형과 내부 인터페이스 모두를 고려한 디자인
✔발뮤다
토스터 하나로 디자인 가전의 인식을 바꾼 브랜드
✔파나소닉
사용자의 삶을 배려한 실용적 디자인
이런 브랜드들은 모두
인더스트리얼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사례이자,
동양미술학교에서 배우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어요.
동양미술학교는 '실제로 만들어봐요'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동양미술학교는
이론보다 실습이 먼저예요.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3D 설계,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진짜 제품처럼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봐요.
처음 디자인을 접하는 학생도 괜찮아요.
생활 속에서 출발해
사람들이 '진짜로 쓰는'제품을 만드는 법을
차근차근 배워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졸업 후에는 어떤 길이 열릴까요?
제품디자이너
브랜드기획자
가전, 자동차, 패키지디자이너
UX/UI 디자이너
3D 제작 전문가
기술과 예술, 비즈니스 감각까지 갖춘
인더스트리얼디자이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시작은
'디자인을 전혀 몰랐던' 지금의 여러분일지 몰라요.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아도
예술에 재능이 없어도
배우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디자이너'가 도리 수 있는 동양미술학교
그 가능성을 펼쳐보세요!
먼저 오픈캠퍼스에 참여해 보세요!
학교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매달 원하는 일정을 선택하여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요!
(참가에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https://www.to-bi.ac.jp/dept/c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