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전문학교 |
코딩 몰라도 괜찮아 게임프로그래머 되는 법 일본에서 배웠어요
작성일 2025-04-30
본문
'게임을 좋아한다는 마음,
그것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을까요?'
그 질문에 '네'라고 답해주는 학교가 있어요.
바로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전자전문학교에요.
일본전자라면 비전공자라도 2년 안에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기획, 디자인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요.
처음엔 모두가 서툴지만,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누군가의 일상이 되는 게임을 직접 만든다는 걸
실감하게 돼요.
게임프로그래머는 어떤 일을 하나요?
캐릭터가 점프하는 타이밍,
UI 버튼의 움직임, 배경음악의 흐름까지
이 모든 요소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것이 게임프로그래머의 역할이에요.
디자이너, 기획자와 협업하며
게임을 완성형 콘텐츠로 만들어가요.
게임프로그래머는 어디서 일할 수 있나요?
콘솔 게임 개발사,
모바일 게임 앱 개발사,
PC 온라인 게임 제작사 등
디지털 콘텐츠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무대가 될 수 있어요.
게임 산업은 계속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기획자나 디자이너와 협업할 수 있는
'코어 인재'로서의 수요는 여전히 높아요.
비전공자도 도전할 수 있어요
처음엔 다들 잘 몰랐다고 해요.
하지만 '게임이 좋아서 시작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프로그래머의 길을 열 수 있다는 걸
이 학교에서 배우게 돼요.
정답은 없지만, 방향은 만들어갈 수 있어요.
그게 일본전자전문학교가 보여주는
수업 방식이자, 학생들이 말하는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해요.
학과 소개
게임기획과 (2년제)
아이디어를 기술로 연결하는
기획+프로그래밍 교육
게임제작과 (2년제)
비전공자도 따라갈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래맹 교육
게임제작연구과 (3년제)
팀 단위 프로젝트로 실전 감각 강화
고도게임제작과 (4년제)
AI, VR 등 차세대 기술을 다루는 고급 과정
'코딩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게임을 완성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 일본전자에서는
그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저 '나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그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요.
오픈캠퍼스 & 체험입학
학교를 알 수 있는 기회!
프로 사양의 컴퓨터나 기재,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체험수업과
상담실 전문 직원과의 개별 상담도 가능해요.
(참가에는 예약이 필요해요)
https://www.jec.ac.jp/event/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