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대학 |
일본 사립대학 센슈대학 학부 소개
작성일 2021-03-18
본문
사진 출처 야후재팬
창립 141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대학 센슈대학은
4년간의 배움으로 자신의 꿈과 목표를
현실 시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에는
칸다 캠퍼스에 새로운 학교가 탄생하였습니다.
새로운 캠퍼스는 16층 건물로
법학부, 상학부,
신설 학부인 국제커뮤니케이션학부를 배울 수 있는
도시형 캠퍼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센슈대학의 학부 소개를 자세히 해볼게요!
❶현대경제학과(2020년 4월 신설)
경제정책, 기업 산업, 금융, 경제이론의
4가지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경제 전체를 분석할 수 있는 힘과
글로벌 기준의 경제학을 체계적으로 배웁니다.
❷생활환경경제학과(2020년 4월 신설)
지역/환경, 복지/노동, 사회경제사,
경제시스템/이론의
4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경제학의 지견으로 생활 환경의 과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힘을 배웁니다.
❸국제경제학과
세계의 다양한 현실을 배우는 과목을 설치하고
영어를 중심으로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스페인어, 한국어를 배워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합니다.
❶법률학과
법률 마인드를 양성하여 새로운 사회의
틀을 만드는 법 전문가가 되기 위해
폭넓은 시야와 창의력을 배워나갑니다.
❷정치학과
다양한 세계적 문제를 연구 대상으로
정책 기능으로 공공 이익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❶경영학과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의 자원 관리와
경영학과 기본을 철저히 익힌 후
인턴십을 통해 실제로 체험을 하게 됩니다.
❷비즈니스디자인학과
벤처비즈니스론, 기업가 이론,
회계 임문, 브랜드론, 마케팅 개론, 유통론 등의
수업을 선택하여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전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배웁니다.
❶마케팅학과
비즈니스의 이론과 실전을 모두 배우며
사회 지성의 개발을 담당하는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❷회계학과
오랜 기간 쌓아온 연구와 노하우로
현재까지 공인 회계사와 세무사를 비롯해
뛰어난 직업인 및 연구자를 다수 배출해 왔습니다.
질과 양 모두 충실한 커리큘럼으로
실무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도록 배워나갑니다.
❶일본문학문화학과
문학,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
선택의 자유도가 높은 커리큘럼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도한 해외와의 공동 수업으로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고
실무 경험을 가진 교수진에게
직접 실용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❷영어영미문학과
영어권의 문학, 문화, 언어학, 영어 교육 등
폭넓은 영역을 커버하는 교수진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어 실력과 함께 깊은 전문 지식과
교양을 길러 나갑니다.
❸철학과
서양과 인도, 중국, 일본 등
각지의 철학을 널리 배울 수 있는 교수진,
예술, 종교 등 문화 일반에 특화된 교수진을 갖춰
자신이 배우고 싶은 분야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❹역사학과
지역적인 연결과 시대의 연속성을 이해하고
과거라는 문화에서
현대의 지혜를 얻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❺환경지리학과
지리학에서 먼저 현황을 조사, 이해하고
다양한 전문 지식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나갑니다.
❻저널리즘학과
최고의 교수진과 미디어 기업, 단체와의
연계 강의를 통해
국제화, 정보화를 갖춘 전문가를 목표로 합니다.
❶심리학과
기초 심리학과 입상 심리학 2가지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다양한 영역을 배워 나갑니다.
❷사회학과
전문 과목수, 전입 교수 수는
사회학계 학과를 지닌 대학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직접 청취 조사를 실시,
자료와 토론을 통해 해답을 이끌어 내며
사회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❶일본어학과(2020년 4월 신설)
일본어의 특징이나 성질을
학문적, 이론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목표로 합니다.
❷이문화커뮤니케이션학과(2020년 4월 신설)
여러 언어를 능숙하게,
다양성, 보편성을 알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원 유학 체험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익힙니다.
❶네트워크정보학과
실무 교육을 통해 고도의 기술력을
현실에서 살릴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합니다.
또한 직업상에 맞춘 8개의 프로그램으로
IT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힘을 배워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