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린대학 |
예술로 성장하는 공간, 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을 소개합니다
작성일 2025-02-14
본문
예술을 배우고 싶지만, 현실적인 걱정도 된다면?
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은
연극/댄스, 음악, 비주얼아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적인 배움을 제공하며,
예술을 깊이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단순히 강의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무대에 서거나 전시를 기획하고,
공연을 만들어가는 실제 경험을 통해
성장할 기회가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비주얼아츠, 연극/댄스, 음악
세 가지 분야에서 각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에게 직접 배우고,
최신 시설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어요.
비주얼아츠전수
(디자인, 영상, 미술, 공예)
✔1학년 때 비주얼아츠 전반의 기초를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전문 분야를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림, 조각, 미디어 아트뿐만 아니라,
아트 매니지먼트와 정보 기수까지 배워
창작의 폭을 넓혀요.
연극/댄스전수
(연극, 댄스, 무대기술, 아트 프로듀스)
✔표현력과 무대 연출 기술을 갈고닦으며,
실제 공연을 통해 배움을 심화해요.
✔연기뿐 아니라 무대 제작, 조명, 연출 등
무대 예술 전반을 배우며
종합적인 예술 감각을 길러요.
음악전수
(클래식, 재즈&팜, 컴퓨터음악, 뮤지컬)
✔클래식, 재즈, 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배울 수 있어요.
✔연주 기술뿐만 아니라, 음악 이론, 작곡,
사운드 디자인까지 폭넓게 학습하여
실전적인 음악 능력을 갖추게 돼요.
➀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운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직접 지도
➁실천적인 커리큘럼
공연, 전시, 영화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 도전
③다양한 분야의 융합 교육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비던스 홀'이라는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된 음악홀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스톤스 홀'을 갖추고 있어요.
1층의 '히나타야마 교류 플라자'와
'히나타야마 테라스'는
갤러리와 개방적인 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2층의 '히나타야마 덱'에서는
예술 발표나 모임, 워크숍 등이 가능해요.
2025년도부터 새로운 커리큘럼이 도입돼요.
초보자도 배우기 쉬운 기초 교육 과목이 강화되고,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학습이 가능해져요.
또한 부전공(마이너)을 선택하여
자신의 가능성을 더 넓힐 수 있어요.
대학에서 영상 촬영, 편집과
모션 그래픽 수업을 들으며,
다른 전공 수업도 경험했어요.
덕분에 다양한 작품과 아이디어에 노출되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졌어요.
현재는 모션 캡처 관련 영업직으로 일하며,
좋아하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꿈을 이루고 있어요.
졸업 연구로 연극 작품을 기획, 연출했을 때
AAF 극장상을 수상했어요.
이 경험이 현재의 일로 이어졌어요.
대학 시절 만난 다양한 동기들과의 인연도
지금까지 창작 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대학에서 성악 개인 레슨부터
오페라 노래, 연기, 제작까지 전문적으로 배웠어요.
연기에도 관심이 생겨
연극 전공 수업도 들었어요.
지금의 음악 활동은 이때 배운 기초 덕분이에요.
앞으로 나만의 독창적인 공연을 만들고,
음악을 통해 더 풍요로운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싶어요.
예술을 배우는 것은 새로운 세계와 만나고,
가능성을 넓히는 일이에요.
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에서는
안전하게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며
실전 경험을 쌓아,
자신만의 표현을 찾아가 보세요!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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