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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 '바다의 날' 포스터 콩쿠르 대상 쾌거!
작성일 2024-07-16
본문
<국민의 축일 '바다의 날' 해사관련단체연락회>가
주최하는 2024년 '바다의 날' 포스터 콩쿠르에서
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 비주얼아츠전수의
요시오카 씨의 작품이
응모 총수 1,590점 중에서
훌륭하게 대상에 선정되었어요.
올해로 8회째인
'바다의 날' 포스터 콩쿠르를 주최하는 연락회에서는,
'바다의 날'은 '바다의 혜택에 감사하는 동시에
해양국 일본의 번영을 바라는 날'이라고 해,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일본은
예로부터 외국으로부터의 문화의 전래를 시작해,
사람이나 물건의 수송,
사람들의 생활이나 산업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바다와 깊게 관련되어 있고,
또 최근에는 해양 개발이나 해양 스포츠의 보급 등
바다를 활용하는 기회가 증가해
한층 더 지구 환경 보전이라는 관점에서도
바다는 중요시되고 있어요.
그중에서 포스터에 의해
'바다의 날'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바다'의 중요성이나 해사 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전하기 위해서
'바다의 날' 포스터 콩쿠르를 실시해 왔어요.
이번에 요시오카 씨는
'우리의 생명과 미래를 연결해 준 것'을 테마로 삼고,
'심사원이 볼 때 어떤 작품이 눈길을 끌까'
라는 점을 항상 의식하면서 작품을 제작했다고 해요.
유사한 포스터를 제작하지 않기 위해
과거 수상 작품을 꼼꼼히 조사한 결과,
많은 작품이 낮바다를 그렸기 때문에,
일부러 밤바다의 정경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완성했어요.
작품의 중심에는 우리 식탁에
신선한 생선을 배달하는 어선을 배치하고,
상공에는 생명을 이어온 해양 생물의 회유를 그려
바다의 은혜와 번영이라는
바다의 날에 담긴 마음이 한눈에 전달되도록
고안했다고 해요.
미술, 공예, 텍스타일, 디자인, 영상미디어 등
1학년 때 다양한 비주얼아츠와 관련된
분야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 위에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선택하고,
단순히 작품 제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아트 매니지먼트 방법론까지 익히면서
전통적인 미술 영역의 틀을 넘어
수제 조형물부터 미디어 아트,
정보테크놀로지 기술까지
복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전개합니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과
가능성을 이끌어 내어,
프로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5년도 외국인 유학생 입시요강
https://admissions.obirin.ac.jp/admissions/
<오비린대학 2024년 7월 27일 입시설명회>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3500159224
●학생 학부모 전용 신청
https://entry.s-axol.jp/obirin/step1?f=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