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전문학교 |
일본전자전문학교 도서관, 방대한 IT 서적 컬렉션 소개
작성일 2024-06-20
본문
'정보의 수집'에 있어서,
인터넷은 간편하고 편리하지만
신뢰성이나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
주의도 필요해요.
학교 도서관에는 전문적인 장서나
논문이 갖추어져 있어.
캠퍼스를 방문하는 것으로
학생의 진학 의욕이 높아지기도 하는
효과도 있어요.
일본전자전문학교에는
3호관 1층에 도서실이 있는데요,
전문학교에서 도서실(도서관)이 있는
학교는 드물다고 생각돼요.
책장 외에도 창고에 보관된 것을 포함하면
1만 7천여권을 소장하고 있어요.
책의 대출 외에도
책을 열람하거나 자습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Maya, Max, ZBrush, Blender,
Substance Painter 등
컴퓨터 그래픽 관련 서적도 많이 있어요.
학내에서는 CG 업계를 지향하는 학생이
500명 이상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아요.
그래서 빌리고 싶은 서적은 예약을 해야 해요.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의
설정 자료나 화집도 많이 놓여 있어요.
검정 대책, SPI 시험 대책, 취업 활동 등의
서적도 충실히 갖춰져 있어요.
영화, 드라마 등이 제작되고 있는
소설 등의 문학 서적도 비치되어 있어요.
09AD(2011년 졸업)의
田島光二 씨의 서적도 2권 놓여 있어요.
ZBrush를 사용한 콘셉트 아트 작품집이에요.
이것은 2023년 1월에
田島 씨가 학교에 와 주었을 때
사인해 준 것이에요.
학교 도서관은 교과에 대한 자료가 잘 갖춰져 있어
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는 교과서 지식에서
그 주변으로 지식을 전파해 나가기에 적합해요.
또한,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 적합한
장서가 갖추어져 있어
무리 없이 지식을 흡수할 수 있어요.
갑자기 학교 밖으로의 시설에 가는 것이 아니라,
교내를 이용한다는 것으로부터도
심리적인 장벽도 적을 거예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일본전자전문학교의 도서실을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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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사양의 컴퓨터나 기재,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간단한 체험 등도 실시합니다.
교원이나 유학생 선배와 교류를 할 수 있어
학교 분위기나 입학 후의 이미지를
확실히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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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캠퍼스&체험입학
반나절이면 일본전자전문학교의
수업 체험을 할 수 있다.
희망 분야와 학교의 개요를 확인한 후
실제로 사용되는 교실을 사용해 체험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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