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 |
고급 일식 기술과 지식을 몸에 익힐 수 있는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
작성일 2024-02-01
본문
도쿄는 세계 미식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았고,
이제 일식은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어요.
따라서 일식 레스토랑은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초밥과 일식 기술을 가진
장인의 수요가 현재 높아지고 있어요.
소재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세심하게 손질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사계절과 자연의 혜택으로
아름답게 꾸며 배려심을 담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요.
진정한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를
할 수 있는 조리사가
일본 국내, 세계적으로 지금 요구되고 있어요.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일류 강사진으로부터
일식 업계의 지금을 견인하는
고급 기술과 지식을 몸에 익힐 수 있는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를 목표로 해 주세요.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1년 반을 일한 뒤
원래 목표로 하던 초밥의 세계로 자리를 옮겼어요.
지금은 생선 손질(물세척) 등의
교육이나 접객을 담당하고 있어요.
도요스 시장에 가는 것도 매일 아침의 일과에요.
'매일 가는 것으로 생선의 제철이나
가격 등을 알 수 있게 되고
시장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공부가 돼요.'
시장에서 양도받는 '연습용'의 생선을
주방에 가지고 가서 해체 연습을 합니다.
일단 '코하다를 손질하는 것부터'
매일 연습을 통해 언젠가는
초밥 장인이 되어
엄선한 일품요리를 낼 수 있는 초밥전문점을 내고 싶어요.
'찌고 나서 굽기' 일본 관동식 민물장어의 맛에 감동해
'이것은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다'
라고 생각해
민물장어를 평생의 일로 삼기로 결심했어요.
지금은 선배에게 어드바이스를 받으며
꼬치의 재료 준비와 소금구이를 담당하고 있어요.
'꼬치가 제대로 꼽히지 않으면
꼬치가 타거나 재료가 떨어져
작업의 퀄리티에 따라 크게 좌우해요'
소금구이는 숯불의 불 조절이 어려워요.
'거의 매일 손에 화상을 입으면서(웃음)
감각을 익혀 나가고 있어요.
지금의 목표는 우선 장어를 자르는 것부터
구워내는 것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장인이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장래에는 한국에서 가장 실력 있는
장어 장인이 되는 것이에요.'
<학교 시설>
체험입학 및 학교설명회 예약 접수 중!
학교를 직접 견학하는 것도,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해요.
신청은 아래의 링크에서 해주세요!
https://www.sushi-tokyo.jp/event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