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전문학교 |
일본전자전문학교 컴퓨터그래픽과 <표현기법>을 배우는 수업
작성일 2024-01-19
본문
일본전자전문학교 컴퓨터그래픽스과
1학년 때 실시하는 3DCG 실습은
모델링, 표현기법, 셋업, 모션
4과목이 있어요.
이번 시간에는 '표현기법' 수업에 대해 소개합니다.
3DCG제작에는 다양한 공정이 있지만
3DCG 제작에 있어서 중요한
질감이나 라이팅, 렌더링 공정 등을
자신의 힘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교과서 발췌 : 라이팅 관련
3DCG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작과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최근 1개의 CG 소프트웨어나
툴만을 사용하여 3DCG 작품을 제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여러 도구에 거쳐 작품 제작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수업도 여러 도구에 걸쳐
데이터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Maya를 베이스로 해
Photoshop, Mudbox, After Effects의
각 DCC 툴을 사용하면서
서로 데이터를 오가게 해 3DCG 작품을 완성시켜요.
교과서 발췌 : 렌더링 관련
사물이 보이는 구조부터 3DCG 소프트와
툴의 사용법까지,
오리지널 교과서를 사용해 폭넓게 배울 수 있어요.
교과서 발췌 : 색깔이 왜 보이는가
어렵지만 매우 흥미로웠어요,
스스로 빛이나 질감의 조정을 할 수 있어 신기했어요,
방식에 따라서는 비현실적인
세계를 만들어 낼 수도 있었어요,
지금까지 영상 작품에서 빛이나 질감의 조정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알게 되었어요 등과 같은 의견을 받았어요.
컴퓨터그래픽과
1979년 일본 최초의 CG 전문 교육을 시작하여
약 5천 명의 졸업생 대부분이
CG디자이너로서 업계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 활약의 장소는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CM 등 다방면에 이릅니다.
업계로부터 항상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으며
업계에서 활약하는 졸업생을 바탕으로
학과 창설 이래 우량 기업으로의
취업 실적을 유지하고 있어요.
<목표로 하는 직종>
CG디자이너, CG애니메이터,
게임 CG디자이너, 캐릭터모델러 등
<배움의 포인트>
본과 졸업생이 영화 프리큐어 시리즈나
고질라 시리즈에서 감독을 맡고 있어요.
또 젤다의 전설, 몬스터 헌터, 우마무스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나
귀멸의 칼날, 포켓 몬스터 등의 제작에
졸업생이 참가하고 있어요.
1학년은 CG의 기초를 폭넓게 배우고
2학년은 게임CG전공, CG애니메이션전공으로 나뉘어요.
전문 분야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CG디자이너, CG애니메이터,
게임CG디자이너, 캐릭터 모델러 등을 목표로 해요.
일본 최초의 CG교육을 개시한 본교는
오랜 실적에 의해 CG, 영상 업계와의
접점이 많이 있어
기업과의 제휴 수업을 실시할 기회가
풍부하게 있어요.
최근에는 용과 주근깨 공주에서
캐릭터의 디자인 및 모델링의 일부를
200명 이상의 학생이 제작 협력하였어요.
일본전자전문학교,
일본어학교 교원이 뽑은
'유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문학교'에서
5년 연속 1위를 획득했어요.
1951년 창립 이래, 11만 명 이상의 졸업생과
약 3천 명의 재학생이 배우는
일본 최대의 전문학교에서
21개국 약 350명 유학생이 재적,
졸업한 유학생은 2,700명 이상에 이르러
전세계의 기업에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