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전문학교 |
일본전자전문학교 재학생 작품 <마음을 전하는 카드 디자인 대상>에서 수상
작성일 2023-12-18
본문
일본전자전문학교의 그래픽디자인과
1학년의 島崎流伊 씨가
제7회 <마음을 전하는 카드 디자인 대상>에서
<게스트 선고 위원 金井あき상>을 수상했어요.
이 영예로운 수상은
島崎 씨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6년간 애용한 농구화에 감사를 담은 작품
<6년간의 증거>에 의한 것이었어요.
<마음을 전하는 카드 디자인 대상>은
공익사단법인 일본광고제작협회(OAC)주최로
감동적인 그리팅 카드 디자인을 통해서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島崎씨의 작품과 그 배경>
<6년간의 증거>는 島崎씨의
중학교부터 고교시절의 농구의 추억을 담은 작품이에요.
오랜 노력과 성장을 상징하고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요.
<島崎씨의 수상소감>
이번에 이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에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농구를 했어요.
6년간 계속 신은 결과 농구화는 너덜 해졌지만
6년 내내 사람에게는 없는
물건의 따뜻함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 6년간의 증거가 되는
그곳의 벗겨진 부분에 감사의 마음을 적었어요.
전하고 싶은 솔직한 마음이
전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새삼스럽게 디자인이란 즐겁구나라고 생각되는 순간이었어요.
河野天 「日付」
橋口遙那 「母へ」
일본전자전문학교 그래픽디자인과
광고, 잡지, 포스터, 패키지, 게임, 웹,
스마트폰 앱이나 전자책 등
폭넓은 필드에서의 '디자인'을 배울 수 있어요.
유명 기업과의 제휴 수업에서는
기획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는 등
사회에 나오고 나서의 실무와 같은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요.
입학 직후의 워크숍에서 디자인의 사고방식과
기초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미경험자도 안심할 수 있어요.
일본전자전문학교는,
도쿄 신주쿠에 약 3천 명의 학생이 배우는
공업계 종합 학원이에요.
1951년 창립하여 정보처리, IT, AI,
네트워크 시큐리티, 게임, CG/영상,
애니메이션, 디자인, 전기/전자 분야의
학과를 설치하고 있어요.
시대의 첨단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터와 엔지니어를 육성합니다.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