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 |
일본유학에서 중국유학 가능! 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
작성일 2021-02-09
본문
아직 늦지 않았어!
도쿄에 있는 외국대학 일본교에서
중국어를 배우자
북경어언대학교 도쿄교
2015년 4월, 중국 국립대학에서
처음으로 일본 분교 '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가
이케부쿠로에 개학을 하였습니다.
중국어를 중심으로 일본어 또는
영어와 비즈니스 커리어 자체를 배우는 대학입니다.
❶문부 과학 대신 지정의 외국 대학 일본교인
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는
문부 과학 대신 지정의 외국 대학 일본교입니다.
졸업생은 대학의 학사를 취득해
일본의 대학의 졸업생과 동등한 자격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❷톱 레벨의 중국어 교육 북경어언대학 도쿄분교는
중국어로 중국어를 배우는 직접 교수법,
참가형 소인원제 수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수업은 모두 원어민 교사입니다.
중국어 공부는 필수이며
그 외에 일본어 또는 영어나
국제경제무역의 수업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❸국제적인 환경 신입생의 국적 비율로
도쿄분교는 현재 12개국의 학생이 재적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현재 입학한 신입생 중
일본인은 45%이며
외국인 유학생은 55%입니다.
유학생은 일본인과 같은 클래스에서 공부를 합니다.
국제적인 환경에서 중국어를 배우면서
일본인 친구도 계속 만나는 것이 가능해
살아있는 일본어를 계속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도쿄분교 재학생 국적
일본, 한국, 베트남, 미국, 영국, 네덜란드, 태국
몽골, 미얀마, 네팔, 키르기스, 우즈베키스탄
고도의 중국어 지식과 이문화 이해력을
몸에 익히는 국제적 활약!
사무국 사무국장 오오사와 토오루
- 북경의 칭화대학교에 유학 후
어학 교육 및 학교 운영에 오랜 세월 종사함.
주식회사 아이에스아이(isi) 북경 사무소 책임자를 거쳐
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 사무국장으로 취임.
일본에서 취직하고 싶다면
대학졸업과 능숙한 일본어만으로는 안됩니다.
지금 일본의 기업에서는
주체성이나 커뮤니케이션력이 있고
사고력이나 문제 해결 능력,
또 이문화 대응력이 있는 인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힘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
본교에서는 캐리어 과목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다국적 클래스에서 일상적으로
이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장래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하기를 휘망합니다.
교무 일본어 부전공 담당 다케시마 나보
-츠쿠바대학,
다이토분카대학대학원 외국어 연구과 일본어전공 출신.
대학 시절부터 일본어 교육을 전문으로 하며,
일본이나 해외(대만 1년, 중국 5년)에서
일본어 교육에 종사함.
일본어 부전공이나 '글로벌 인재 청성 I,II' 담당
일본어 부전공의 수업에서는
아래와 같이 2개를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①자연스러운 표현, 자연스러운 소리,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등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몸에 익힐 것.
➁'묻다' '말한다' '읽다' '쓰다'를
균형있게 자극하고 '알다'로부터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를 늘리는 것.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해낼 수 있습니다.
교무 영어 부전공 담당 고이케 소
-템플대학(미국)대학원에서 영어 교수법을 배운 후
일미의 대학에서 영어 교육에 종사.
사회인 대상의 자격시험 대책 코스를 다수 담당.
현재는 영어 부전공 주임강사.
중국대학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북경어언대학교 도쿄분교에서는
중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학생은 졸업 전
일정 레벨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높은 레벨의 영어를 배우기위해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