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
<언컷 다이아몬드 콘테스트>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재학생이 수상
작성일 2023-12-20
본문
출처 SUWA 홈페이지
매년 스와무역주식회사가 주최하는
<언컷 다이아몬드 주얼리 콘테스트>에서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
어드밴스드주얼리코스 4학년
吉田海羽 씨가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어요.
언컷 다이아몬드 주얼리 콘테스트는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데요,
올해는 역대 최다 작품인 278개의 작품이 응모되었어요.
올해도 3종류의 매력적인
언컷 다이아몬드가 테마석으로
국내외 학생들로부터 주얼리를 좋아하는 분,
다종다양한 업계에서 디자인이나 상품개발을 하는 분 등
폭넓은 층의 분들이 응모를 해주시며
높은 수준의 작품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중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프레스 장려상 2작품,
가작 6작품을 선출하였어요.
심사는 1차부터 3차 심사까지 온라인상에서
약 1개월에 걸쳐 진행되었고
최종 심사는 심사원이 완성된 작품을
실제로 손에 들고 실시하였어요.
심사원 여러분께서는
"테마석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였는지"
"응모자가 생각한 디자인의 의도가
작품에 잘 반영되어 활용되었는지"
"착용성을 생각한 디자인인지"
"잡지나 디지털 미디어에서 관심을 가질지"
등의 시점에서 엄정하게 심사를 해주셨어요.
<응모자의 코멘트(디자인의 의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유로운 형태.
'똑같다'가 존재하지 않는 인간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자유로운 삶을,,,
제가 이 보석을 보고 느낀 것은 '자유'입니다.
물론 언컷 다이아몬드이기 때문에
세계에 같은 형태의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양뿐만 아니라 표면의 요철, 무늬 등도
각각 다릅니다.
그것을 저는 자유로 잡았습니다.
주얼리로 만드는 과정에서 젬스의 자유를 빼앗지 않고
어디에서도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PT950의 원형선도 트라이곤을 바탕으로
삼각형을 의식해 디자인하였습니다.
<장인으로부터 메시지>
디자인화를 보고 이건 CAD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운데의 보석이 움직이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기 때문에
젬스와 틀의 균형에 주의해서 만들었지만
역시 젬스의 움직임이 나빠
디자이너의 마음에 그리는 형태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습니다.
디자인으로 보면 삼각 프레임은
원형선이 맞다고 생각했지만
주얼리라고 생각하면 재미를 주기 위해
한 번 비틀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다만 이러한 공업적인 디자인은
주얼리로서 아직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열심히 디자인해 주세요.
최단 기간에 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목표로 해요.
●2년간 전문기술 습득
●목표로 하는 일에 맞는 스킬 강화
●비즈니스 장소를 상정한 프로그램
보다 깊은 전문 분야를 추구해요.
●고급 보석 기법을 습득
●폭넓은 소재와 기술로 오리지널리티 추구
●외부에 발신할 수 있는 프로그램
최고의 기술을 습득해요.
●'고도전문사' 대상 코스
●최고의 장인 기술을 학습
●문화와 배경을 학습
<오픈캠퍼스>
학교의 수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픈캠퍼스!
예약을 통해 누구든지 가능해요.
https://www.hikohiko.jp/opencampus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와 가까운 기숙사
학교이름으로 찾기
도미 오이즈미 가쿠엔➡71,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28분
도미 후지마다이 레이➡71,2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34분
도미 히가시나가사키➡69,6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15분
도미 아카사키➡77,400엔~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전철로 6분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는
오리지널 브랜드를 전개하는 디자이너,
인간국보 칭호를 가진 공예작가,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아티스트 등
높은 기술과 경험을 자랑하는 크리에이터가
히코의 강사진이에요.
실제로 활약하는 친근한 선배로서
학생들을 서포트해 나갑니다.
<일본 국내 출원>
2023년 9월 1일~정원까지
<해외 출원>
2023년 9월 1일~11월 30일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